최희주 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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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가 너를 사랑한다, 그리고 너를 구하기 위해 내 생명을 주었다"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사랑의 고백을 듣고 기억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최희주 성도님은 예수님짜리 인생이십니다.
세상의 눈으로는 약하고 보잘 것 없는 인생의 모습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주님은 최희주 성도님과 우리들을 세상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귀하게 여기시는 분이십니다.
보잘 것 없고 추한 우리들을 주님께서 이렇게 귀하게 여기시므로, 주님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약속의 말씀, 주님의 사랑을 선택하느냐, 소위 세상 사람들이 현실이라고 부르는, 우리 눈에 보이는 우리의 판단을 선택할 것이냐하는 싸움을 싸우게될 것입니다.
주님을 선택하는 하루, 주님의 말씀을 선택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가 함꼐 응원하겠습니다.
그리스도가 오늘 우리 모두의 희망이 되고, 소망이 되고, 힘이되고 능력이 되는 승리의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1-39)
* 최희주 성도님과 어려움과 고통가운데 있는 모든 분들을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