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6 -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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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가 날까요?
주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면 그렇습니다.
우리는 내 생각과 다르면 곧 흥분하고 화를 냅니다.
성격의 탓인가요?
아니오, 화를 내는 곳에는 반드시 자아가 있습니다.
모든 문제를 자기나름대로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의 자아는 구원받은 그 순간 죽은 것이며
하나님 앞에서 존재하여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1991년 어느 날
주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면 그렇습니다.
우리는 내 생각과 다르면 곧 흥분하고 화를 냅니다.
성격의 탓인가요?
아니오, 화를 내는 곳에는 반드시 자아가 있습니다.
모든 문제를 자기나름대로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의 자아는 구원받은 그 순간 죽은 것이며
하나님 앞에서 존재하여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1991년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