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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안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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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희 집이 경제난에 빠졌어요 . 
그래서 재가 일자리를 잡아 보려고 노력을 해서 한곳을 알아봤는데. 
주말에 일을 하라고 하라네요.(일요일포함)
그래서 .. 전 재가 일요일날 찬양리더라는 일을 하고있어서 안된다고 했죠 ..
그일을 집에와서 이야기 해보니 .. 퍽 달가운 소리는 못듣더군요 ㅎㅎㅎ 
요즘 하나님꼐서 저희를 시험하시나봐요 ... 
더 열씸이 기도하고 성경을 읽어야겠어요 ㅎㅎㅎ 

praise the lord in any circumstances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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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서 상엽이를 만나니 너무 반갑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상엽이의 당당한 마음이

멋지고 자랑스럽기도하네^^

상엽이의 기도와 당당함이 분명 좋은 일자리로

응답될꺼라 믿어. 힘내고 정말 열심히 말씀보고

찬양하고 기도하자  어려운 시기를 성숙하게

이겨내는 방법을 우리는 알고 있잖아.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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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어떻게 도와 줘야 하나.....!

그렇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 상엽이를 보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고 있어.

주일에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려야 하기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Job을 거절하는 용기.

하나님이 꼭 도와 주리라 믿고 기도드릴께.

그리고 혹시 좋은 일이 있으면 연락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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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세계적으로 찾아온 불경기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네.

상엽이네도 그 중 하나이겠지.

어려운 때에 빛을 발하는 상엽이의 믿음이 자랑스럽군.

어찌하든지 우리 함께 이 어려운 때를 지나가 보세.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반드시 승리할 것을 믿네.

주님 찬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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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엽이, 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솔직히 나누어 주어서 고맙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른 지체들에게도 용기를 주는 것 같아.

하나님께서 상엽이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주시리라 믿고 기도할께.

요즘  유스 찬양이 점점 더 은혜로워지는 이유가 이었군~~

계속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시간을 갖으며 그분을 신뢰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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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상엽이가 얼마나 자랑 스러운지,

우리가 보기에도 그런데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믿음의 선택을 하는 것

자체도 축복이지만 또, 하나님의 더 큰 축복으로 인도하는 길임을 믿네.

I am so proud of you.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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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믿음의 발 걸음을 옮기고 있는 상엽이가 자랑스럽네. . .

하나님께서 상엽이의 순수한 마음을 기뻐하시고 앞으로 좋은 선물을 준비해 주실 줄 믿어.

찬양 리더로서 헌신되어 지는 상엽이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큰 격려가 되고 있어.

Thank you for your dedication. And sharing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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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은 요즘 경기가 않좋은게 아니라

지난 한동안 전체적인 경기가 않좋아서 많은 가정들이 힘든가운데 있습니다.

당연히 우리교회의 각자 가정 경제도 모두들 힘들어진것 같구요.

그러나 그런 현실을 넘어 오히려 성령으로 충만해 지는 교회가 되니 오히려 전보다 더 감사한 일이 되지요.

상엽이가 주님께 우선순위를 두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려는것은 우리에게 많은 도전이 되네요.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상엽이가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곧 좋은 직장 소식이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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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님의 댓글

no_profile 김상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 재가 겉으로는 이렇게 써놨어도 .
속으로는 재가 한 결정이 잘못된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재가 아버지가 한국에 계신관계로 지금당장 저희집 가장인데 ..
살림살이가 먼저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어머니께서 아쉬운 말씀을 하셧는데 ...
그때 재가 어머니에게 하나님이 채워주신다 라고했는데....
말할때는 몰랐지만 말하고 나니까 ... 재 안에있는 조그마한 불신들이 없어지더군요 ㅎㅎㅎ
역시 입으로 말하는것과 맘속에 담고있는건 엄청난 차이가 있더군요 ㅎㅎㅎ
어쨋든 이번 일로 성장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에게 정말 감사 드립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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