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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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가족들을 만나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목회를 하시느라 바쁘고 어려워서 자녀들에게 잘해 주지도 못하셔서
두 분께서는 언제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이삭과 죠수아가 예수님 안에서 너무나 훌륭하게 자라서 부럽습니다.
두 분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인줄 믿습니다.
안녕히 다녀오시고 모쪼록 일생에 기억되는 좋은 시간을 가지고 오십시오.
신혼 부부 이삭에게도 성령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회를 하시느라 바쁘고 어려워서 자녀들에게 잘해 주지도 못하셔서
두 분께서는 언제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이삭과 죠수아가 예수님 안에서 너무나 훌륭하게 자라서 부럽습니다.
두 분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인줄 믿습니다.
안녕히 다녀오시고 모쪼록 일생에 기억되는 좋은 시간을 가지고 오십시오.
신혼 부부 이삭에게도 성령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좋은 휴식과 refresh되는 시간을 가지시고 오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항상 여행할 때마다, 만나야될 사람들을 꼭 만나 주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위로하고 격려해주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이번에도, Emily를 만나실 때, 성령님의 역사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Emily가 주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Joshua의 생일도 축하한다고 전해주시고요.
그리고, Isaac 부부와가도 오붓한 교제의 시간이 있기를 바랍니다.
성령님과 기쁨으로 충만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