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에 글을 올릴 때 (꼭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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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웹사이트를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과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교회의 덕을 세우는데 함께 힘쓰게 되기를 부탁 드립니다.
1. 먼저 글을 많이 올리는데 앞장 서주십시오.
기도, 간증, 삶의 나눔, 느낌, 축복, 칭찬과 격려의 글 등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덕이 되고
교회를 세우는데 힘이 되는 글은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동참하게 됩니다.
2. 올린 글에 댓글이 많이 달릴수록 글을 쓴 분에게는 힘이 되고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댓글이 많아질수록 우리는 서로 동참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삶을 나누는 연습이 됩니다.
3. 남을 가르치는 글보다는 자신의 삶과 느낌을 겸손하게 올릴 때 우리는 은혜와 도전을 받게 됩니다.
물론 교역자는 예외가 될 수 있습니다.
4. 댓글은 언제나 격려의 글입니다.
“ 잘 읽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한 날이 되십시오” 등 최소한 이 정도의 격려의 말씀을 달아주시기를 바랍니다.
혹시 의견을 달리하더라도 이렇게 하는 것이 주님의 몸 된 교회의 덕을 세우는데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올린 글을 반박하는 내용의 글은 어느 경우에도 자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번 반박 당하면 다시는 글을 올리고 싶은 의욕이 상실됩니다.
5. 이제까지는 별로 없었지만 올린 글중 교회의 덕을 세우는데 본의 아니게 어려움이 될 수 있는 글은 삭제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사전 양해를 구하거나 아니면 사후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우리는 사람이기에 전혀 의도하지 않은 실수나 표현이 있을 수 있기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꼭 사랑으로 이해하여 주시기를 미리 말씀드립니다.
6. 우리의 웹사이트가 우리의 진솔한 기도와 삶이 나누어지는 장소요, 궁극적으로 영혼구원의 도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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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서버를 이전한 뒤로 로그인이 안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조처를 취했습니다ㅣ
1. 이전에 회원가입은 했으나 로그인이 안되는 모든 분에게 패스워드를 123456 으로 로그인 하시면 되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2. 이 분들은 정보수정 란에 들어가 자신의 암호를 바꾸시기 바랍니다.(단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사용하지 마시고 Firefox 웹부라우저를 사용하실 것)
3. 그래도 안되시거나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은
관리자에게 알려 주시면 등급을 올려드립니다.
등급을 올리지 않으면 글은 읽을 수 있느나 쓰거나 댓글을 달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본명으로 가입하여 주십시오.
본명으로 가입하셔야 교회에 덕이 되기때문입니다.
e-mail : johnroh47@gmail.com
714-742-5508 노요한
댓글목록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이메일 에티켓 ]
1. 인(仁)
아무리 나의 메일이 저질이고 늦게 읽을지라도
꾸준히 메일을 보내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2. 의(義)
정성들여 올린 메일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3. 예(禮)
재미있는 메일을 읽었을 땐 그 메일 글을 쓴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 라 한다.
4. 지(智)
웃기는 메일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미소에도 리플로서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 라 한다.
5. 신(信)
비록 자신의 메일 글을 읽어 주는 이가 소홀히 할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메일 글을 쓰니
이것을 ''신(信)'' 이라 한다.
6. 화(和)
남의 메일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reply 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 ''화(和)'' 라한다.
7.겸(謙)
퍼 옮기고 싶은 내용물을 발견했을 때에는
혹시 먼저 퍼 옮겨진 것이 아닌가 반듯이 확인한 후
중복이 안될 때에만 퍼옮기고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고 자료가 많더라도
혼자서 홈페이지를 도배질하려 들지 말아야 하니
이를 '겸(謙)'이라 한다.
8.양(讓)
당사자로서 타인 혹은 타 단체의 홈을 찾을 때에는
될 수 있는대로 발송자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네티즌의 분수를 조심스럽게 지켜야 하니
이것을 '양(讓)'이라 한다.
9. 노(努)
자신이 올린 내용물에 착오가 없는가 하고
끊임없이 살피고 주의를 기울이며
보다 알찬 내용을 갖추기 위해
수정과 보완을 계속하니
이것을 '노(努)' 라 한다.
10. 정(正)
자신이 보낸 메일 내용에 아무런 하자가 없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불이익을 주게 되면
주저없이 내용물을 내리거나 내용을 고치니
이것을 '정(正)'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