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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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배가 고파야 먹고 싶은 열망이 생긴다.
나는 생명의 떡을 먹고 싶은 배고픔과 굶주림이 있는가?
믿음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것.
1991년
나는 생명의 떡을 먹고 싶은 배고픔과 굶주림이 있는가?
믿음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것.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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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신 "마음이 가난한 자"란 표현이 떠오르게 됩니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영적인 배고픔이 있는 자란 뜻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들에게 천국이 속해있다고 주님을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갈증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증이 천국에 속한 백성들의 특징인줄압니다.
하늘나라에 속한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배고픔과 갈증이 없는 삶은
비참한 삶일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었다고 하면서도, 눈에 보이는 지상나라가 삶의 전부인 것처럼 사는 삶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