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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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8년도와 89년도 두 차례 중국에 단기 선교를 간 적이 있었다.
한 번은 상지라는 마을에 들렸는데
그들의 인사는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었다.
심지어는 자기 남편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실려갔다고 하는데도
첫 마디는 "김사합니다" 이었다. 그리고는 먼저 무릎꿇고 기도하였다.
나는 풍성한 삶을 보았다.
'자기의 죽음이 올 때 "아, 주여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사람'
'자기 아들의 죽음이 올 때 "아, 주여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사람'
1991년도 어느 날 씀
한 번은 상지라는 마을에 들렸는데
그들의 인사는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었다.
심지어는 자기 남편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실려갔다고 하는데도
첫 마디는 "김사합니다" 이었다. 그리고는 먼저 무릎꿇고 기도하였다.
나는 풍성한 삶을 보았다.
'자기의 죽음이 올 때 "아, 주여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사람'
'자기 아들의 죽음이 올 때 "아, 주여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사람'
1991년도 어느 날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