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새가족 소개-박상규 박옥진 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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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지난 주 부터 우리 교회에 나오고 있는 박상규, 박옥진 님의 가족사진입니다.
슬하에는 이미 쥬디와 촬리가 초등학교 그리고 중학생으로 우리 교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늧동이 선영이 때문에 세월가는 줄 모르고 행복하고 재미나게 지내고 있습니다.
두 분은 주재원으로 오셨고 미국에서 교회를 다닌적이 있지만 우리 교회에서 은혜받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진실된 교인이 되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지금은 아이들 때문에 교회를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서먹서먹하기만 합니다.
모두들 먼저 댓글로 환영하여 주시고 주일 만날 때마다 아니면 전화나 메일로
따듯하게 대하여 주시며 가족과 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셨으면 합니다.
슬하에는 이미 쥬디와 촬리가 초등학교 그리고 중학생으로 우리 교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늧동이 선영이 때문에 세월가는 줄 모르고 행복하고 재미나게 지내고 있습니다.
두 분은 주재원으로 오셨고 미국에서 교회를 다닌적이 있지만 우리 교회에서 은혜받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진실된 교인이 되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지금은 아이들 때문에 교회를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서먹서먹하기만 합니다.
모두들 먼저 댓글로 환영하여 주시고 주일 만날 때마다 아니면 전화나 메일로
따듯하게 대하여 주시며 가족과 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셨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벌써 위에 두분의 집을 내집인양 일주일에 두번씩이나 들락날락 합니다. 갈때마다 맛있것도 대접 받구요.
그래서 저는 특별히 너무 감사하고 정말 모범으로 잘 해야할 상황에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주변머리가 없어서 그냥 내집같이 이거 달라 저거 달라 하면서 조심성이 없는것 같아서 Judy 어머님께 죄송 스럽습니다. 그런데도 얼마나 편하게 잘 해주시는지 그냥 감사 하기만 합니다.
벌써 2 주일 연달아 우리교회를 나와 주셔서 너무 좋고 기쁨니다. 앞으로도 예배, 영어회화반, 골푸, 등등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교재를 나누길 원합니다.
저도 더 열심히 Judy 를 가르쳐서 수학 일등생을 만들겠습니다. (그런데 Judy 가 넘 똑똑해서 벌써 반에서 일등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