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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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일날 우리 모두에게 감사한 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지나치기에는 좀 아까운 생각이 들어 감사한 마음을 표시합니다.
최희주성도님이 기쁨의 얼굴로 오셨고 식사 후에도 계속 남아서 함께 교제했던 것이 감사했습니다.
오늘 성도들이 다들 들 뜬 기분으로 북적북전했던 분위기가 좋았고요. 점심식사도 맛있어서 감사히 먹었고요.
어른들과 우리 학생들의 얼굴 가운데 기쁨과 미소가 가득한 것이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처음 방문하신 Sunny Lee 자매님과 그리고 귀한 아들들 David이 중등부에, Isaac은 초등부에서 , 그리고 Daniel은 유치부에서 각 각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렸던 것이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보아스가 David과 함께 친구가 되어주고 어울리는 것이 보기 좋았고요.
실내 체육관에 배구하는 어른들과 노는 어린이들로 그득했던 것이 감사했고요
특별히 David Lee 형제님이 함께 배구하는 모습이 아름다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방문한 최영란 자매님의 따님이 고등부의 다른 친구들과 처음 만났음에도 잘 어울렸던 것 또 감사했습니다.
에릭이와 아람이의 생일을 잊지않고 챙겨준 고등부학생들로 인해서 감사했고요.
조금 지났지만 최희주 성도님이 준비하셔서 에녹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간단한 생일파티를 가졌던 것도 좋았고요.
또 초등부에 Clara 어린이가 처음 방문했지만 함께 잘 어울려서 감사했습니다.
중등부의 Leo가 최근에 인도한 Daniel이 아직도 잘 다니고 있어서 감사했고
3층에선 몇 학생들이 자기들 끼리 모여 기타연습을 하는 것이 보기 좋았고
최근에 교회모임에 나오기 시작하신 자매님들이 잘 어울리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위에 언급된 한 분이 한 분이 제 마음 속에 있습니다. 그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카니가 아파서 못나왔고 또 어른들 중에서도 몇 분들 참석하지 못한 분이 있어서 안타까왔지만
오늘 기쁘고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그냥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지나치기에는 좀 아까운 생각이 들어 감사한 마음을 표시합니다.
최희주성도님이 기쁨의 얼굴로 오셨고 식사 후에도 계속 남아서 함께 교제했던 것이 감사했습니다.
오늘 성도들이 다들 들 뜬 기분으로 북적북전했던 분위기가 좋았고요. 점심식사도 맛있어서 감사히 먹었고요.
어른들과 우리 학생들의 얼굴 가운데 기쁨과 미소가 가득한 것이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처음 방문하신 Sunny Lee 자매님과 그리고 귀한 아들들 David이 중등부에, Isaac은 초등부에서 , 그리고 Daniel은 유치부에서 각 각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렸던 것이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보아스가 David과 함께 친구가 되어주고 어울리는 것이 보기 좋았고요.
실내 체육관에 배구하는 어른들과 노는 어린이들로 그득했던 것이 감사했고요
특별히 David Lee 형제님이 함께 배구하는 모습이 아름다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방문한 최영란 자매님의 따님이 고등부의 다른 친구들과 처음 만났음에도 잘 어울렸던 것 또 감사했습니다.
에릭이와 아람이의 생일을 잊지않고 챙겨준 고등부학생들로 인해서 감사했고요.
조금 지났지만 최희주 성도님이 준비하셔서 에녹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간단한 생일파티를 가졌던 것도 좋았고요.
또 초등부에 Clara 어린이가 처음 방문했지만 함께 잘 어울려서 감사했습니다.
중등부의 Leo가 최근에 인도한 Daniel이 아직도 잘 다니고 있어서 감사했고
3층에선 몇 학생들이 자기들 끼리 모여 기타연습을 하는 것이 보기 좋았고
최근에 교회모임에 나오기 시작하신 자매님들이 잘 어울리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위에 언급된 한 분이 한 분이 제 마음 속에 있습니다. 그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카니가 아파서 못나왔고 또 어른들 중에서도 몇 분들 참석하지 못한 분이 있어서 안타까왔지만
오늘 기쁘고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댓글목록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성도님들께서 저를 위해서 특별히 준비해 주신
진수성찬들!
맛있는 음식들을 앞에 그득히 쌓아 놓고 바라볼 때
한없는 행복감과 사랑을 느껴습니다.
잣죽을 끓여주신 김순영 성도님 감사드립니다.
야채를 넣어 전복죽을 끓여주신 구명선 자매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맵지 않은 닭 스프를 만드신 송지숙, 유병희 자매님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21세기 성도님들의 사랑이 듬뿍 들어가
함께 푹 푹 삶아진 맛있는 음식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