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응답 - 박 성수 형제님 직장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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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9/29)부터 직장에서 일하시게 되었습니다.
거리도 가까운 세리토스 인근이라고 합니다.
시간도 오후 4시 ~ 12까지이어서 주일예배도 지장없이 참여하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경제적인 필요들을 충촉시킬 만큼의 보수가 되지않아 망설여지는 직장이지만
앞으로 징검다리 역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새벽기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며 하나님을 구하시는 박 형제님에게
하나님께서 더 큰 확신과 은혜들로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로 지원해 주신 성도님들께도 기쁨의 소식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리도 가까운 세리토스 인근이라고 합니다.
시간도 오후 4시 ~ 12까지이어서 주일예배도 지장없이 참여하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경제적인 필요들을 충촉시킬 만큼의 보수가 되지않아 망설여지는 직장이지만
앞으로 징검다리 역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새벽기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며 하나님을 구하시는 박 형제님에게
하나님께서 더 큰 확신과 은혜들로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로 지원해 주신 성도님들께도 기쁨의 소식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