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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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 약점이 있지만
제 약점은 운동을 계속하지 못하는 것에 있습니다.
꼭 작심 3개월입니다.
오래 운동을 안하고 있으니까 이제는 뛰면 장딴지에 쥐가 나고, 허리가 아프고, 당수치는 올라가고, 건강이 말이 아닙니다.
주님의 일도 건강해야 더욱 힘을 내어 하게 되는데....
당뇨와 건강문제 때문에 며칠 전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매달 첫 날마다 제가 계속 이 결단을 지키고 있는지 확인 하고
만일 계속 하지 않으면 무슨 방법으로든지 하도록 만드시는 분에게 20불을 드리겠습니다.
매달 초 체크하실 때 만일 제가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면 물어보신 것 감사의 표시로 그냥 2불 드립니다. (1불은 너무 싸니까요)
* 단 12월 부터/ 매 달/ 제일 먼저 체크하시는 분/ 한 분/만 해당이 됩니다.
제 약점은 운동을 계속하지 못하는 것에 있습니다.
꼭 작심 3개월입니다.
오래 운동을 안하고 있으니까 이제는 뛰면 장딴지에 쥐가 나고, 허리가 아프고, 당수치는 올라가고, 건강이 말이 아닙니다.
주님의 일도 건강해야 더욱 힘을 내어 하게 되는데....
당뇨와 건강문제 때문에 며칠 전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매달 첫 날마다 제가 계속 이 결단을 지키고 있는지 확인 하고
만일 계속 하지 않으면 무슨 방법으로든지 하도록 만드시는 분에게 20불을 드리겠습니다.
매달 초 체크하실 때 만일 제가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면 물어보신 것 감사의 표시로 그냥 2불 드립니다. (1불은 너무 싸니까요)
* 단 12월 부터/ 매 달/ 제일 먼저 체크하시는 분/ 한 분/만 해당이 됩니다.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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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노요한 목자님의 대단한 각오가 느껴질 정도로 심각한 결단을 하신것 같습니다.
뭐 든지 돈으로 해결책을 보실려고 하시는 방법 또한 심각 하시구요.
돈 말고 다른것도 많은것 같은데... 테레비, 콤퓨터, 피아노, DVD 영화 모음, 비싼 고급 냄비 쎗트...
뭐 생각해 보면 돈 말고도 넘 많은데 뭐 꼭 돈으로 해결을 하셔야 하나요? (ㅋㅋㅋ)
남 얘기라고 가볍게 농담 하지만 저 또한 심각 합니다.
저는 노목자님 보다 한 세대가 더 젊은데도 벌써 운동 부족이라 몸이 옛날같지 않습니다.
정말 운동은 중요 합니다. 우리 다 같이 노목자님을 위하여 격려/기도 만 할것이 아니라 같이 운동하는 클럽을 만들던지 해야지 이렇게 나가 다가는 결과가 뻔 합니다. 모두 배둘러햄 되고 맙니다.
저와 혜정자매도 같이 운동 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