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식하시는 분 > 자유게시판

양에릭 목사님이 오늘 다섯번 째 최희주 성도님을 위한 금식을 합니다.

그리고 글로리아 홍 자매님이 오늘 벌써 두번 째입니다.

저들의 간절한 소원과 애통해하는 마음을 아버지 하나님 들어주시옵소서.

그들의 기도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기쁨과 응답으로 역사하실 것을 소원합니다.

두 분의 하루가 축복받는 하루요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될것을 기도합니다.

최희주 성도님 힘내세요.

오늘 르호봇 장막이 기도하러 갑니다.

양에릭 목사님, 그리고 Gloria

금식을 통해서 주님과 동참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최희주 성도님을 가장 사랑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우리들 중의 그 누구보다도, 주님께서 최희주 성도님을 불쌍히 여기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오늘 금식으로 주님의 심정에 동참하는 양에릭 목사님과 Gloria를 축복합니다.

이들의 귀한 사랑을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이 두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사랑의 치료의 손길로 최희주 성도님을 어루만져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양목사님께서 다섯번 째 금식기도를 드린다니 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양목사님께 넘치는 힘주시고 더욱 주님의 귀한 종으로써 능력부어 주시는줄 로 압니다.

올려드리는 모든 기도와 간구가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주시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스런 지애, 새로운 환경에서 학교를 시작하며 많은 스트레스가 있을텐데

그런 중에도 저를 위해 금식기도해주니 너무ㅜ 감사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주셔서 솔로몬의 기도처럼
간구와 기도보다 더 풍성한 응답을 주실줄 믿습니다.


드려진 모든 기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