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새 가족 소개 - 오 윤영(Jenna Oh) > 자유게시판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일날 반갑게 인사 나누겠습니다~

오윤영자매님 반가워요.

21세기 교회에서 만난 것도 주님께서 인도 하셨네요.

주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오윤영 자매님, 환영합니다.

앞으로 서로에 대해 점점 더 알아가며 가족처럼 지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21세기침례교회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처음이시라 많이 어색하실 텐데 . . .  용기를 갖고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필연적으로 만나게 해 주신 만남이 되실 것 입니다.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오윤영 자매님!

이번 harvest festival에 자녀들을 꼭 데리고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막내 아드님을 잘 도와드리겠습니다.

반가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교회모임에 첫발을 뒤디는 게 쉽지 않은데,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다고 믿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하고요.

원하시는 내용들이 주님 안에서 다 이루어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환영합니다 오윤영 자매님 !

앞으로 자주 만남을 갖기을 원합니다

반가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반갑습니다 오윤영자매님,

운동이 취미인 자매님이 부럽습니다. 

나중에 나도 따라 운동도 같이할께요. 

요리도 많이 배우고 싶네요. 

나는 다음주부터 연초까지 집에서 놀고 쉬고 할 예정인데 그때 만나서 띵까띵까 놀고 싶습니다. 

21세기가 벌써 환해진 느낌이네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식구이십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기쁨으로 환영, 환영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은혜의 삶을 나누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좋으신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한번 잘 지내봅시다. 근데 아주 미인이십니다. 그점이 저와 많이 닮았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노영희 목자님 다음으로 미인이 또 오셨군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교회 2등 미인은 무척 많이 있습니다.

주지연 자매님을 비롯하여.

저는 제가 우리 교회 1등인줄 알고 있었는데...
여튼 우리 교회는 많은 분들이 미인이신것은 사실입니다!!!

ㅋㅋㅋ축하송에 왠 미인타령? 나도 한땐 미인이였는데....지금은 입도 삐뚤 

코도 삐뚤  눈도삐뚤 웃기지만.....ㅎㅎㅎㅎㅎ

오윤영 자매 늦었지만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깨닫고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사시게 되기를

그리고 남편되시는 분과 자녀들 모두가 다 주님을 알고 섬기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