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소식, 기쁜 뉴스가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912회 작성일 09-10-28 13:52 목록 본문 또 생명의 소식이 들려옵니다. 훈련난의 창세기 2강 소감을 참조하십시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댓글 10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14:00 새로운 생명이 주님 안에서 탄생되는 소리처럼 아름다운 소리가 없습니다. 박명근 형제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정말 좋은 날입니다. 새로운 생명이 주님 안에서 탄생되는 소리처럼 아름다운 소리가 없습니다. 박명근 형제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정말 좋은 날입니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15:02 할렐루야! 축하 축하 드립니다. 박 명근 형제님... 좋으신 우리 주님께서 너무 기뻐 하시리라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In Christ as Always... 할렐루야! 축하 축하 드립니다. 박 명근 형제님... 좋으신 우리 주님께서 너무 기뻐 하시리라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In Christ as Always...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19:06 할렐루야~~!! 이런 복덩어리가 우리 교회에 들어올 줄이야. 감격 그리고 감격입니다. 하늘에서 베풀어지는 잔치처럼 우리도 날 잡아 명근 형제님의 생일잔치 한 번 벌려 봅시다. 스테이크? 불갈비? 좋으신 하나님을 다시 한 번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이런 복덩어리가 우리 교회에 들어올 줄이야. 감격 그리고 감격입니다. 하늘에서 베풀어지는 잔치처럼 우리도 날 잡아 명근 형제님의 생일잔치 한 번 벌려 봅시다. 스테이크? 불갈비? 좋으신 하나님을 다시 한 번 찬양합니다. 최희주님의 댓글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9 12:03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박명근 형제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을 느낄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는 귀한 믿음과 지혜!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을 귀한 일꾼이 될 줄로 믿습니다. 정말 잔치를 해야겠어요 박명근 형제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말 잔치를 ㅎ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박명근 형제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을 느낄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는 귀한 믿음과 지혜!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을 귀한 일꾼이 될 줄로 믿습니다. 정말 잔치를 해야겠어요 박명근 형제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말 잔치를 ㅎ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21:40 우리 노목자님 내외분의 헌신이 큰 역활을 한것이 분명 합니다. 두분 감사 드리고 박명근 형제 추카 추카! 박명근 형제님 추카추카!<img src=http://www.things4myspace.com/wp-content/uploads/2007/congratulations/congratulation-70.gif> 우리 노목자님 내외분의 헌신이 큰 역활을 한것이 분명 합니다. 두분 감사 드리고 박명근 형제 추카 추카! 박명근 형제님 추카추카!<img src=http://www.things4myspace.com/wp-content/uploads/2007/congratulations/congratulation-70.gif>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23:18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역시 우리 21세기 교회는 새 생명을 탄생하는 교회입니다.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 하면 너와 네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 " 이제 박명근 형제로 부터 시작하여 부모님과 형제 자매 친척들이 구원의 역사에 동참할 것 입니다. 그동안 박명근 형제님 위해서 기도 해 주신 모든 분들 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역시 우리 21세기 교회는 새 생명을 탄생하는 교회입니다.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 하면 너와 네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 " 이제 박명근 형제로 부터 시작하여 부모님과 형제 자매 친척들이 구원의 역사에 동참할 것 입니다. 그동안 박명근 형제님 위해서 기도 해 주신 모든 분들 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정수영님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23:45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21세 공동체의 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안에서 날마다 성장하시는 귀한 형제님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 정말 기쁜 날이네요^^*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21세 공동체의 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안에서 날마다 성장하시는 귀한 형제님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 정말 기쁜 날이네요^^* Eric_Yang님의 댓글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9 14:38 저는 누가 임신했나? 생각했었는데 더 좋은 소식이네요. 박 명근 형제님, 축하 드립니다. 아주 중요한 결단, 참 잘하셨습니다. 저는 누가 임신했나? 생각했었는데 더 좋은 소식이네요. 박 명근 형제님, 축하 드립니다. 아주 중요한 결단, 참 잘하셨습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30 12:46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동입니다. 감동!!!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동입니다. 감동!!!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1 12:16 박명근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써 한발작 내딪으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형제님의 믿음이 장성한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이르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있을줄을 믿습니다. 박명근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써 한발작 내딪으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형제님의 믿음이 장성한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이르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있을줄을 믿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14:00 새로운 생명이 주님 안에서 탄생되는 소리처럼 아름다운 소리가 없습니다. 박명근 형제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정말 좋은 날입니다. 새로운 생명이 주님 안에서 탄생되는 소리처럼 아름다운 소리가 없습니다. 박명근 형제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정말 좋은 날입니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15:02 할렐루야! 축하 축하 드립니다. 박 명근 형제님... 좋으신 우리 주님께서 너무 기뻐 하시리라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In Christ as Always... 할렐루야! 축하 축하 드립니다. 박 명근 형제님... 좋으신 우리 주님께서 너무 기뻐 하시리라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In Christ as Always...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19:06 할렐루야~~!! 이런 복덩어리가 우리 교회에 들어올 줄이야. 감격 그리고 감격입니다. 하늘에서 베풀어지는 잔치처럼 우리도 날 잡아 명근 형제님의 생일잔치 한 번 벌려 봅시다. 스테이크? 불갈비? 좋으신 하나님을 다시 한 번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이런 복덩어리가 우리 교회에 들어올 줄이야. 감격 그리고 감격입니다. 하늘에서 베풀어지는 잔치처럼 우리도 날 잡아 명근 형제님의 생일잔치 한 번 벌려 봅시다. 스테이크? 불갈비? 좋으신 하나님을 다시 한 번 찬양합니다.
최희주님의 댓글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9 12:03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박명근 형제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을 느낄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는 귀한 믿음과 지혜!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을 귀한 일꾼이 될 줄로 믿습니다. 정말 잔치를 해야겠어요 박명근 형제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말 잔치를 ㅎ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박명근 형제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을 느낄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는 귀한 믿음과 지혜!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을 귀한 일꾼이 될 줄로 믿습니다. 정말 잔치를 해야겠어요 박명근 형제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말 잔치를 ㅎ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21:40 우리 노목자님 내외분의 헌신이 큰 역활을 한것이 분명 합니다. 두분 감사 드리고 박명근 형제 추카 추카! 박명근 형제님 추카추카!<img src=http://www.things4myspace.com/wp-content/uploads/2007/congratulations/congratulation-70.gif> 우리 노목자님 내외분의 헌신이 큰 역활을 한것이 분명 합니다. 두분 감사 드리고 박명근 형제 추카 추카! 박명근 형제님 추카추카!<img src=http://www.things4myspace.com/wp-content/uploads/2007/congratulations/congratulation-70.gif>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23:18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역시 우리 21세기 교회는 새 생명을 탄생하는 교회입니다.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 하면 너와 네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 " 이제 박명근 형제로 부터 시작하여 부모님과 형제 자매 친척들이 구원의 역사에 동참할 것 입니다. 그동안 박명근 형제님 위해서 기도 해 주신 모든 분들 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역시 우리 21세기 교회는 새 생명을 탄생하는 교회입니다.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 하면 너와 네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 " 이제 박명근 형제로 부터 시작하여 부모님과 형제 자매 친척들이 구원의 역사에 동참할 것 입니다. 그동안 박명근 형제님 위해서 기도 해 주신 모든 분들 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정수영님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23:45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21세 공동체의 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안에서 날마다 성장하시는 귀한 형제님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 정말 기쁜 날이네요^^*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21세 공동체의 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안에서 날마다 성장하시는 귀한 형제님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 정말 기쁜 날이네요^^*
Eric_Yang님의 댓글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9 14:38 저는 누가 임신했나? 생각했었는데 더 좋은 소식이네요. 박 명근 형제님, 축하 드립니다. 아주 중요한 결단, 참 잘하셨습니다. 저는 누가 임신했나? 생각했었는데 더 좋은 소식이네요. 박 명근 형제님, 축하 드립니다. 아주 중요한 결단, 참 잘하셨습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30 12:46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동입니다. 감동!!!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동입니다. 감동!!!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1 12:16 박명근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써 한발작 내딪으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형제님의 믿음이 장성한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이르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있을줄을 믿습니다. 박명근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써 한발작 내딪으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형제님의 믿음이 장성한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이르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있을줄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