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식은 박유남 자매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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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희주 성도님의 치유를 위한 금식은 박유남 자매님입니다.
온전히 주님께 바치는 귀한 날이 되기를 축복하며 소원합니다.
주님, 박유남 자매님이 육신의 필요를 끊고 기도할 때 그 간절함과 믿음을 보시고 역사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너무 배고프지 않게 도와 주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축복된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온전히 주님께 바치는 귀한 날이 되기를 축복하며 소원합니다.
주님, 박유남 자매님이 육신의 필요를 끊고 기도할 때 그 간절함과 믿음을 보시고 역사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너무 배고프지 않게 도와 주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축복된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을 사랑하는 박유남 자매님이 오늘 금식합니다.
신실하게 성실하게 주님을 따르고, 주님과 주님의 교회를 섬기는 박유남 자매님.
우리 모두 마음으로나마 함께 동참하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자매님의 금식과 우리 모두의 기도를 통해서 최희주 성도님이 좀 더 온전해지며
치료함 받고 강건해지기를 소원합니다.
자매님의 금식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조금이라도 더 확장된다는 사실을 연상해봅니다.
자매님, 삶가운데 여러가지 염려도 있겠지만, 주님께서 만이 주실수 있는 평안과 기쁨으로 승리하시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함께 동참하여 최희주 성도님을 위하 기도를 올려드리는 귀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