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835회 작성일 10-09-27 13:57 목록 본문 풍기문란 같기도 하고... 댓글 8 댓글목록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7 14:11 어머나~~ ㅎㅎㅎㅎㅎㅎ 어머나~~ ㅎㅎㅎㅎㅎㅎ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7 14:32 아~니??? 이것이 뭐하는 시츄에이션인가요??? 아~니??? 이것이 뭐하는 시츄에이션인가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7 14:39 웨엑~! 웩 웩 웩~! 아이구 맙소사! 웨엑~! 웩 웩 웩~! 아이구 맙소사!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7 23:46 아마 우리 21세기교회 10년 역사이래 이정도 엽기적인 사진도 드믈겁니다. 원래 이 사진의 배경은 그게 아닌데 (제가 그 자리에 있었음) 참 너무 서로 간격없는 운명공동체 이다 보니까 별 재밌는 상황들이 많이 생깁니다. 앞으로도 무슨 사진들이 찍힐지 기대 됩니다. 아마 우리 21세기교회 10년 역사이래 이정도 엽기적인 사진도 드믈겁니다. 원래 이 사진의 배경은 그게 아닌데 (제가 그 자리에 있었음) 참 너무 서로 간격없는 운명공동체 이다 보니까 별 재밌는 상황들이 많이 생깁니다. 앞으로도 무슨 사진들이 찍힐지 기대 됩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7 23:49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8 18:04 잠이 드셨는지? 혹시 편찮은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어 살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보기에 좋은 장면인듯 한데, 우엑, 웩웩 이라니... 노목자님은 즐거운 비명을 이렇게 외치나 봅니다. 웨엑~! 웩 웩 웩~! 잠이 드셨는지? 혹시 편찮은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어 살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보기에 좋은 장면인듯 한데, 우엑, 웩웩 이라니... 노목자님은 즐거운 비명을 이렇게 외치나 봅니다. 웨엑~! 웩 웩 웩~!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9 10:57 그럼, 우하하...... 할까요? 닿지는 않았나요? 혹시 제가 이마를 씼어야 하는지 알려 주십시오. 그럼, 우하하...... 할까요? 닿지는 않았나요? 혹시 제가 이마를 씼어야 하는지 알려 주십시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9 09:51 이 목사님은 입술로 체온을 재시는군요. 운면공동체라고는 하지만.. 영화 "쌍화점"이 생각나서리.... 더운데 오싹한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 사진이 권위와 체면으로 딱딱하게 살아가는 많은분들 보다 훨씬 인간적이고 가족같은지 압니다. 이 목사님은 입술로 체온을 재시는군요. 운면공동체라고는 하지만.. 영화 "쌍화점"이 생각나서리.... 더운데 오싹한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 사진이 권위와 체면으로 딱딱하게 살아가는 많은분들 보다 훨씬 인간적이고 가족같은지 압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7 14:11 어머나~~ ㅎㅎㅎㅎㅎㅎ 어머나~~ ㅎㅎㅎㅎㅎㅎ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7 14:32 아~니??? 이것이 뭐하는 시츄에이션인가요??? 아~니??? 이것이 뭐하는 시츄에이션인가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7 14:39 웨엑~! 웩 웩 웩~! 아이구 맙소사! 웨엑~! 웩 웩 웩~! 아이구 맙소사!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7 23:46 아마 우리 21세기교회 10년 역사이래 이정도 엽기적인 사진도 드믈겁니다. 원래 이 사진의 배경은 그게 아닌데 (제가 그 자리에 있었음) 참 너무 서로 간격없는 운명공동체 이다 보니까 별 재밌는 상황들이 많이 생깁니다. 앞으로도 무슨 사진들이 찍힐지 기대 됩니다. 아마 우리 21세기교회 10년 역사이래 이정도 엽기적인 사진도 드믈겁니다. 원래 이 사진의 배경은 그게 아닌데 (제가 그 자리에 있었음) 참 너무 서로 간격없는 운명공동체 이다 보니까 별 재밌는 상황들이 많이 생깁니다. 앞으로도 무슨 사진들이 찍힐지 기대 됩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7 23:49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8 18:04 잠이 드셨는지? 혹시 편찮은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어 살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보기에 좋은 장면인듯 한데, 우엑, 웩웩 이라니... 노목자님은 즐거운 비명을 이렇게 외치나 봅니다. 웨엑~! 웩 웩 웩~! 잠이 드셨는지? 혹시 편찮은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어 살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보기에 좋은 장면인듯 한데, 우엑, 웩웩 이라니... 노목자님은 즐거운 비명을 이렇게 외치나 봅니다. 웨엑~! 웩 웩 웩~!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9 10:57 그럼, 우하하...... 할까요? 닿지는 않았나요? 혹시 제가 이마를 씼어야 하는지 알려 주십시오. 그럼, 우하하...... 할까요? 닿지는 않았나요? 혹시 제가 이마를 씼어야 하는지 알려 주십시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9 09:51 이 목사님은 입술로 체온을 재시는군요. 운면공동체라고는 하지만.. 영화 "쌍화점"이 생각나서리.... 더운데 오싹한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 사진이 권위와 체면으로 딱딱하게 살아가는 많은분들 보다 훨씬 인간적이고 가족같은지 압니다. 이 목사님은 입술로 체온을 재시는군요. 운면공동체라고는 하지만.. 영화 "쌍화점"이 생각나서리.... 더운데 오싹한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 사진이 권위와 체면으로 딱딱하게 살아가는 많은분들 보다 훨씬 인간적이고 가족같은지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