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에서 세림이와함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966회 작성일 09-10-20 18:28 목록 본문 이번 여행은 비와 함께 다녔습니다. 세림이와 함께 필라델피아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댓글 6 댓글목록 정수영님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0 18:30 뒤에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네요. 진한 가을을 느끼고 오신 듯 해요^^ 뒤에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네요. 진한 가을을 느끼고 오신 듯 해요^^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0 18:39 세림이의 환한 미소와 목자님의 따뜻한 미소가 무척 행복한 모습이네요. 무지개 빛 우산이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세림이의 환한 미소와 목자님의 따뜻한 미소가 무척 행복한 모습이네요. 무지개 빛 우산이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0 18:49 와우!! 단풍을 보니까 정자매 처음 보던 때와 같이 떨립니다.... 내게 사랑이 다시 찾아 오려나 봐요.... 목자님 보고싶었습니다...^ㅇ^/ 와우!! 단풍을 보니까 정자매 처음 보던 때와 같이 떨립니다.... 내게 사랑이 다시 찾아 오려나 봐요.... 목자님 보고싶었습니다...^ㅇ^/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0 21:44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노목자님 이번에 무지 태연한척 하셨는데 아마 너무 많이 보고 싶으신것 같습니다. 많이 위로해 주세요. 사진이 너무 예쁩니다. 가는 곳마다 무지개를 몰고 다니셨겠네요.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노목자님 이번에 무지 태연한척 하셨는데 아마 너무 많이 보고 싶으신것 같습니다. 많이 위로해 주세요. 사진이 너무 예쁩니다. 가는 곳마다 무지개를 몰고 다니셨겠네요. 김명선님의 댓글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0 23:51 단풍에 무지개빛우산까지 너무 아름다워요. 부럽습니다. 단풍에 무지개빛우산까지 너무 아름다워요. 부럽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1 23:04 세 자매들의 모습이 너무나 적나나 하게 아름답군요. 세 자매들의 모습이 너무나 적나나 하게 아름답군요.
정수영님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0 18:30 뒤에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네요. 진한 가을을 느끼고 오신 듯 해요^^ 뒤에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네요. 진한 가을을 느끼고 오신 듯 해요^^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0 18:39 세림이의 환한 미소와 목자님의 따뜻한 미소가 무척 행복한 모습이네요. 무지개 빛 우산이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세림이의 환한 미소와 목자님의 따뜻한 미소가 무척 행복한 모습이네요. 무지개 빛 우산이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0 18:49 와우!! 단풍을 보니까 정자매 처음 보던 때와 같이 떨립니다.... 내게 사랑이 다시 찾아 오려나 봐요.... 목자님 보고싶었습니다...^ㅇ^/ 와우!! 단풍을 보니까 정자매 처음 보던 때와 같이 떨립니다.... 내게 사랑이 다시 찾아 오려나 봐요.... 목자님 보고싶었습니다...^ㅇ^/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0 21:44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노목자님 이번에 무지 태연한척 하셨는데 아마 너무 많이 보고 싶으신것 같습니다. 많이 위로해 주세요. 사진이 너무 예쁩니다. 가는 곳마다 무지개를 몰고 다니셨겠네요.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노목자님 이번에 무지 태연한척 하셨는데 아마 너무 많이 보고 싶으신것 같습니다. 많이 위로해 주세요. 사진이 너무 예쁩니다. 가는 곳마다 무지개를 몰고 다니셨겠네요.
김명선님의 댓글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0 23:51 단풍에 무지개빛우산까지 너무 아름다워요. 부럽습니다. 단풍에 무지개빛우산까지 너무 아름다워요. 부럽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1 23:04 세 자매들의 모습이 너무나 적나나 하게 아름답군요. 세 자매들의 모습이 너무나 적나나 하게 아름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