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점심 > 자유게시판

구명선 자매님의 고백이 우리 모두에게 큰 본보기가되고 또 격려가 되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자송 형제님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시고,

귀한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하며,

가족 식구들 모두에게 항상 함께하시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대됩니다...
도시락 점심 시간..
야호~!
일부러 재미삼아라도 할수있는 것인데..어렵다 힘들다 그래서 한다 라고는 절대..절대 생각 하지 맙시다..

보리밥이면 어떻고 짠지면 어떻고..요즘은 이런 음식이 대접 받는 웰빙 시대입니다.
우리사이 창피할것도 없고 얼마나 친근감 가며 재미있겠습니까?

모든게 너무 너무 맛있을겁니다.
시장이 반찬이니 열심히 예배보고 배 터지게 먹고 열심히 운동도 하고 수다도 떨고..

아이디어를 내주신 명선 자매님 감사합니다.

저만 신난건 아니죠?

저는 지난주에 알곡장막식구 자리에 예약해두었습니다.

야~~~~~ 맛있겠다.

무엇을 해 가야 할까요?

다꽝에 멸치조림?
아니면 콩자반?

와!!@@

기대가 만땅입니다.

어느 쪽에 가야할지......

알곡에서는 이미 오지 말라고 선언을 했고.

명선자매님이 아주 좋은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정말 기대가 됩니다.

학교 다닐 때 여러 사람의 반찬을 집적 거리던 기억이 날 것도 같고....

우리는 무엇을 싸가야할지 고민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