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일 어린이들 성경한 절 쓰기 구절입니다. (시편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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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0: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
우리 모두를 위한 말씀이지만,
최희주 성도님을 향한 말씀이라고 생각하여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김종숙 성도님, 김순영 성도님, 림종임성도님, 노기용 성도님, 최기남 성도님 등 치료가 필요로 한 분들을 위해서 이 말씀을 나눕니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
우리 모두를 위한 말씀이지만,
최희주 성도님을 향한 말씀이라고 생각하여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김종숙 성도님, 김순영 성도님, 림종임성도님, 노기용 성도님, 최기남 성도님 등 치료가 필요로 한 분들을 위해서 이 말씀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