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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번 제가 아픔으로 인하여 많은것을 깨닷게 되었읍니다.

또한 그깨달음을 이젠 8주간 실천해 보려합니다....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배우려 하여 8주간 잡았읍니다.

제가 실천하고자 하는것은 우리주위에 아푸신 분들을 방문하여 위로하며 그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기도를 할것입니다.

이에 저는 누군가의 Overseer가 필요합니다. 이분과는 제가 매일 매일 제가 통하하여 저의 일적에 대하여 보고 드릴것입니다.

꼭 목사님 목자님들이 아니시더라도 저와 매일 contact이 가능하시어 저의 행위를 보고 받으실수 있으신 분이시면 어느분이시든지 상관없읍니다.

첫번째 이름을 올려 주시분께 제가 Contact 하겠읍니다.

도와 주십시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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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해도 좋지만

정기현 형제님을 추천합니다.

정기현 형제님도 글을 통하여 아래와 같이 결단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 매일 큐티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교제를 생명처럼 소중하게 여기겠습니다.
- 적어도 2주에 한 가정 방문, 또는 초청 하겠습니다.
- 교회 홈페이지에도 열심으로 참여하여 다음달부터 월말에 5등 안에 못 들면 그 달에 저보다 앞선 순위의 모든 성도님을 식사에 초대하겠습니다. "


혹시 두 분이 서로 점검하며 기도하며 격려하는 일은 어떨까요?


안되면 제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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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형제는 제가 옆에서 점검하고 권하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물론 위의 결단한 사항을 잘 지키고 있구요.
저도 함께 동참하고 있습니다.
꼭 정형제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송형제님과
교제가 없으신 분과 하셔도 좋을듯합니다.
이 기회에 서로 알수 있는 교제의 시간을 갖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건 직접 자원하시는 분이 좋겠지요
왜냐하면 서로에게 기쁨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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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니....(설마 정죄의 마음을 품고...^^)
앞으로도 계속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십시오....

노 목자님도 같이 결단하셨는데 어떻게 지켜봐주는 사람이 곁에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주일 아침 예배 시간전에 주님의 사역을 위하여 두 세시간을 투자하겠습니다."

제가 사랑으로 가끔씩 확인시켜 드릴까요?
오직, 진짜루,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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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기현 형제님의 결단을 보고 제가 도전받아 한 결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실 게으름 때문에 저는 미적미적 결단을 못하고 있었지만

이 후로 주일 아침 예배 시간전에 주님의 사역을 위하여 두 세시간을 투자하겠습니다.

사역의 내용은 구상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 결단한 내용을 계획하고 실행의 단계로 들어가 있습니다.

1. 주일 아침 11시부터 1시 45분까지 영어회화반 하나를 더 구성하여 제가 맡기로 계획하고 이미 인원을 이미 구성하여 놓았습니다. 아마도 2주 후 부터 시작을 할 것 같습니다.

2. 주일 저녁 3시 반에서 부터 5시 반까지 또 하나의 영어 회화반을 구성하여 제가 맡아 가르칠 예정입니다. 오는 주일 부터 시작합니다.

3. 또 미국 교회의 도움을 받아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또 하나의 영어회화반을 계획하여 한 달이내에 실행할 예정입니다.


이일이 주님의 목적에 맞게 성공적으로 시행되기 위하여는 성령님의 도우심과 많은 시간과 끈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일을 하나의 열매도 없이 1년동안 시행해 오면서 한 가지 주님이 도와 주실 것을 확신하였기에 승리를 확신하고 계속해 왔습니다.


분명히 지치고 낙심할만한 일이 안팍으로 생길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일로 구원받는 영혼이 열매로 나타날 것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맞습니다.

누군가 감독하지 아니하면 우리는 연약한 존재이기에 쉽게 무너집니다.

이렇게 공공연히 선포하고 Overseer를 구하고 작심 3일이 아니라 일년이 아니라 일생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정 사랑입니다.

저도 지치고 연약하여 질때가 있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사랑으로 확인해 주고 꼭 도와 주십시오.

서로에게 도전과 격려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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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서영형제님의 부탁은

저도 필요한 부탁이요  우리 모두가 필요한 부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
히브리서 3:12

죄의 유혹으로 강퍅해지기 쉬운 시대에 살면서 매일 매일의 격려와 권면이 성도들은 필요할 것입니다.

초대교회는 매일 만났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따로 교회당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성도들의 집을 서로 방문하며 매일 모임을 가졌을 것입니다.

2주전에 크레센트 교회 죠지 목사님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옛날에 청교도들은 일주일에 17번 모임을 가졌다고합니다.

불과 수년전만 하더라도 모든 교회들이 수요저녁기도모임과 주일저녁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세상일이 쉽지 않아서 아니면 강퍅해져서  점 점 모이는 것이 힘들어졌습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들이 사는 이 시대는 통신문화가 발달되어서 원하면

아무때고 언제라도 서로를 점검하면서 격려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적인 성장과 사역을 위해 서로 서로 점검하고 격려하는 우리들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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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적극 동의합니다...
저도 웹사이트에 결단을 내놓으니 훨씬 끈기있게 지키게 됩니다...
우리 서로 이 곳에 드러내놓고 결단을 선포합시다!!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권면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풍토가
우리 교회 가운데 풍성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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