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183회 작성일 10-09-21 08:24 목록 본문 오랜만에 가족들과 정겨움으로 가득한 한가위 되시길 바라며환한 보름달처럼 즐겁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미국에서 추석이 별////의미가 없네요...그러나,맛있게 송편 드세요.... 댓글 8 댓글목록 박유남님의 댓글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1 08:26 이런 송편 한번쯤은 먹고싶네요 떡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너무 예뻐서리........ 이런 송편 한번쯤은 먹고싶네요 떡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너무 예뻐서리........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1 10:51 참 예쁜 송편 만들어보고 싶네요. 이런건 어떻게 만드나???? 참 예쁜 송편 만들어보고 싶네요. 이런건 어떻게 만드나????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1 11:16 홍자매님 만들 것 없이 그냥 사 드세요. 어릴 적에는 추석에 송편 빚으시던 어머님, 할머님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풍요로왔고, 추석빔을 입을 날을 기다리면서 밤잠을 설치기도 했는데, 이제는, 추석이라고 뭐 특별한 기분이 들지 않은지 이미 수십년이 흘러버렸네요. 위에 있는 그림의 떡 같이 ................... 추석날에 여러분에게 문안 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자매님 만들 것 없이 그냥 사 드세요. 어릴 적에는 추석에 송편 빚으시던 어머님, 할머님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풍요로왔고, 추석빔을 입을 날을 기다리면서 밤잠을 설치기도 했는데, 이제는, 추석이라고 뭐 특별한 기분이 들지 않은지 이미 수십년이 흘러버렸네요. 위에 있는 그림의 떡 같이 ................... 추석날에 여러분에게 문안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그레이스님의 댓글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1 11:39 내일이 추석이구나...그러고보니... 네...잘 보내겠습니다...맛있는 송편을 먹으며... 내일이 추석이구나...그러고보니... 네...잘 보내겠습니다...맛있는 송편을 먹으며...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2 06:26 오늘이 추석입니다. 송편이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수요 교사 훈련 때 위의 사진과 같은 송편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이 추석입니다. 송편이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수요 교사 훈련 때 위의 사진과 같은 송편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2 09:40 먹고싶슴돠... 솔잎 깔아서 알맞게 쪄낸후 뚜껑을 열면.... 솔잎향과 고소 달콤...으흐흐! 할머님이 해주시던 송편이 그리우면서 할머님이 보고싶어 눈물이 납니다. 돌아가실때 뵙지도 못했는데...그립습니다. 할머니... 먹고싶슴돠... 솔잎 깔아서 알맞게 쪄낸후 뚜껑을 열면.... 솔잎향과 고소 달콤...으흐흐! 할머님이 해주시던 송편이 그리우면서 할머님이 보고싶어 눈물이 납니다. 돌아가실때 뵙지도 못했는데...그립습니다. 할머니...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2 10:20 그렇군요. 눈물이 나네요. 아, 할머니 ............ 그리고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이 계신 분들은, 이번 추석에 뫼시고 식사를 나누면 어떨까요? 그렇군요. 눈물이 나네요. 아, 할머니 ............ 그리고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이 계신 분들은, 이번 추석에 뫼시고 식사를 나누면 어떨까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2 15:08 왜 즐거운 추석에 남의 눈물샘을 건드리시나요? 흑흑흑...... 왜 즐거운 추석에 남의 눈물샘을 건드리시나요? 흑흑흑......
박유남님의 댓글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1 08:26 이런 송편 한번쯤은 먹고싶네요 떡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너무 예뻐서리........ 이런 송편 한번쯤은 먹고싶네요 떡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너무 예뻐서리........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1 10:51 참 예쁜 송편 만들어보고 싶네요. 이런건 어떻게 만드나???? 참 예쁜 송편 만들어보고 싶네요. 이런건 어떻게 만드나????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1 11:16 홍자매님 만들 것 없이 그냥 사 드세요. 어릴 적에는 추석에 송편 빚으시던 어머님, 할머님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풍요로왔고, 추석빔을 입을 날을 기다리면서 밤잠을 설치기도 했는데, 이제는, 추석이라고 뭐 특별한 기분이 들지 않은지 이미 수십년이 흘러버렸네요. 위에 있는 그림의 떡 같이 ................... 추석날에 여러분에게 문안 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자매님 만들 것 없이 그냥 사 드세요. 어릴 적에는 추석에 송편 빚으시던 어머님, 할머님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풍요로왔고, 추석빔을 입을 날을 기다리면서 밤잠을 설치기도 했는데, 이제는, 추석이라고 뭐 특별한 기분이 들지 않은지 이미 수십년이 흘러버렸네요. 위에 있는 그림의 떡 같이 ................... 추석날에 여러분에게 문안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그레이스님의 댓글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1 11:39 내일이 추석이구나...그러고보니... 네...잘 보내겠습니다...맛있는 송편을 먹으며... 내일이 추석이구나...그러고보니... 네...잘 보내겠습니다...맛있는 송편을 먹으며...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2 06:26 오늘이 추석입니다. 송편이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수요 교사 훈련 때 위의 사진과 같은 송편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이 추석입니다. 송편이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수요 교사 훈련 때 위의 사진과 같은 송편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2 09:40 먹고싶슴돠... 솔잎 깔아서 알맞게 쪄낸후 뚜껑을 열면.... 솔잎향과 고소 달콤...으흐흐! 할머님이 해주시던 송편이 그리우면서 할머님이 보고싶어 눈물이 납니다. 돌아가실때 뵙지도 못했는데...그립습니다. 할머니... 먹고싶슴돠... 솔잎 깔아서 알맞게 쪄낸후 뚜껑을 열면.... 솔잎향과 고소 달콤...으흐흐! 할머님이 해주시던 송편이 그리우면서 할머님이 보고싶어 눈물이 납니다. 돌아가실때 뵙지도 못했는데...그립습니다. 할머니...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2 10:20 그렇군요. 눈물이 나네요. 아, 할머니 ............ 그리고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이 계신 분들은, 이번 추석에 뫼시고 식사를 나누면 어떨까요? 그렇군요. 눈물이 나네요. 아, 할머니 ............ 그리고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이 계신 분들은, 이번 추석에 뫼시고 식사를 나누면 어떨까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22 15:08 왜 즐거운 추석에 남의 눈물샘을 건드리시나요? 흑흑흑...... 왜 즐거운 추석에 남의 눈물샘을 건드리시나요? 흑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