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식기도하시는 박 목사님 & 구 명선 자매님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아~, 박 목사님과 구명선 자매님이 오늘 금식하는군요.

박 목사님은 오늘 교사훈련 인도하시는데 힘드실터인데....

구명선 자매님은 그 갸날픈 몸에 금식까지.

두 분의 기도의 향기가 주님께 온전히 올려질 것을 믿습니다.

힘 내시고 오늘 하루도 감사하고 기쁜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일으키시리라" (야고보서)

박목사님과 구명선자매께서 금식으로 인도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루 한끼 금식이 얼마나 힘든지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두분의 기도가 하늘나라에 상달되어서 응답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최희주성도님도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 힘차게 전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구명선 자매님 ,
감사해요 , 그리고 사랑합니다.

구자매님 금식하며  기도하는 시간에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더욱 깊이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기쁨안에서 올려진 모든 기도가 열매 맺기를 또한 함께 기도합니다.

박목사님께서 금식하시며 드려지는 모든 기도도 또한 풍성한 열매가 맺히길 기도합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도 즐겁고 편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목사님의 금식은 그야말로 자신을 돌보지 않고 하시는 희생이구요.

김명선자매님 역시 일을 restaurant에서 일을하면서 하는 금식이 얼마나 어려울런지요.

두분의 희생적인 사랑의 수고가 최희주성도님의 쾌차로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