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식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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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 목사님, 그리고 서 이삭 형제님을 아버지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양에릭 목사님은 오늘이 벌써 세번째 금식입니다.
그리고 어린 나이에 최희주 성도님을 금식으로 섬기기를 원하는 이삭의 믿음을 어여삐 여겨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두 분의 믿음의 기도가 하나님께 올려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기도로 응원하는 많은 21세기 공동체의 식구들의 믿음과 간절함이 아버지 하나님께 올려지기를 더불어 진심으로 원합니다.
오늘 금식하며 기도하는 두 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충만함이 함께 하여주시고
최희주성도님의 설암과 그 모든 찌꺼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댓글목록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스럽고 믿음직한 이삭이 오늘 저를 위해 김식하며 기도한다니 너무 감격스럽네요
그 기도시간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시간이 되어져서 그 영혼이 기쁨으로 가득채워지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양목사님께서 수 많은 날을 금식하시며 기도해주시 저의 암덩어리가 놀라서 다 죽어나갈 줄로 믿습니다.
오늘 아침도 주님께서 주시는 상쾌함으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목표가 아주 가까워져 옴을 느낌니다.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양목사님과 이삭이 오늘 하루 금식하며 기도할 때 힘들지 않게 지치지 않게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넘치도록 새힘을 주시옵소서
올려지는 모든 기도와 간구가 다 응답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금식과 기도로 주님께서 우리 손을 항상 꼭 잡고 계시지만, 우리도 주님의 손을 결코 놓지 않으리라는 결단을 주님께 드립니다.
오늘 금식에 참여하시는 신실한 양목사님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그 분의 기도를 응답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삭이가 이렇게 금식한다는 것이 대견스럽습니다.
그 어린 심령에 이런 사랑의 마음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들의 금식과 기도를 통해서 최희주 성도님께서 병마에서 놓임을 받으시고
건강한 몸으로 주님을 함께 예배하며 섬기게될 그 날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