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주먹밥 > 자유게시판

와~~~~아!!

그것 정말 주먹 밥이 아니라 감동 밥이었겠네요.

저는 몸살 만 나도 손가락 하나 까딱 하기싫어서

식구들 끼니도 어떻게 하면 안할까 엄살을 부렸는데.....

최 성도님의 가족 사랑은 병마까지도 운동치 못하게 하나봅니다.

먹지는 못했지만 감사합니다.

그날,

제 아내도 집에 돌아오자마자 주먹밥 이야기 부터 하더군요.

기도해주러 오는 자매님들을 생각하며 주먹밥을 준비하셨을 최희주성도님.

더욱 많은 주먹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오래오래 나눠주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다른 사람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최희주 성도님의 성령님과 함께 하시는 힘으로 주먹밥도 만들고, 차도 만들고 하시죠.
몸 살이 계속 불어나서 100 파운드 돌파하실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열심히 드시고 운동많이 하세요.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기적의 주먹밥이라고나 할까.
몸무게가 절반으로 줄어든 분이 밥을지어 도시락을 싼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인지..

기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 기적에 기도로써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축복입니다.

기적의 주먹밥을 먹었던 것도 너무나 감동적인 축복이었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에는 르호봇 장막이

최희주 성도님댁에서 기도회를 갖습니다.

주먹밥,

이렇게 변화하고 긍정적이고 자신감을 갖는 최희주 성도님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매 시간, 매일 더욱 힘이나고 건강이 회복되고 

결국은 완전히 승리하는 시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주님과 교제하는 귀한 날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