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성수 형제님의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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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형제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여러가지로 어려운 가운데에 있지만
하나님의 귀한 뜻이 어려움을 통하여서도 승리할 때 나타날 줄을 믿습니다.
박성수 형제님의 남은 여생을 통하여 아름답고 귀한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힘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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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수 형제님,
항상 말은 적지만 조용하게 꾸준하게 성실하게 살아가는 박성수 형제님을 존경합니다.
요즈음 환경적으로 여러가지 어려운 일이 많이 있는 줄 압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인상 찌그리지 않고, 차분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박성수 형제님과 박지현 자매, 그리고 하이디, 디모데, 찬하 주님의 귀한 가정으로 세워주시고
주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귀한 가정으로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이기고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