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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당히 안타깝고 슬픈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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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거부권을 행사하게해달라고 기도하고 전화도 하였지만..

오늘 켈리포니아 주지사가    Harvey Milk Day (SB 572) 법안에 싸인을 했습니다.

앞으로 켈리포니아에서 매년 5월 22일을 동성연애자 정치인 이었던 Harvey Milk day로 기념하게될 것입니다.

이는 마치 마틴 루터킹의 날이 흑인인권을 위해서 애쓴 공로를 인정하는 기념일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각 공립학교는 이 때를 즈음하여Harvey Milk의 업적(?)을 뒤돌아보고 이를 기념하는 각종 행사를 하도록 지시를 받게될 것입니다.

현재는 이 법안통과가 끼칠 영향력에 대해서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켈리포니아가 더 나아가서는 미국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멸망의 길로 큰 발자국을 디딘 날임은 분명합니다.

우리도 깨어서  기도하므로 우리 자신과 자녀들을 돌보고 가르치지 않는다면,

저들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이 악한 세대의 아들로 키우게될 것입니다.

주님! 깨어 기도하게하소서

주의 백성들로 하여금 때를 분별하는 통찰력을 갖게하시고

이에 대처할 줄 아는 마음 준비를 갖게하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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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슬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쩜 세상이 이렇게 돌아갈수가...
쉬지말고 기도하면서 언제나 깨어있어야 합니다.
저 악한 세대들이 다음엔 또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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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안타깝고

앞으로 일어날 일이 두렵습니다.

자녀들 교육시키기가 점점 힘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깨어서 많은 기도를 해야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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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부터 우리 크리스챤의 몫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반대와 비난의 목소리만 외칠것이 아니라

과연 우리의 가치와 그 가치의 고귀함을 명확하게 드려내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 소망의 소리로

무너져 내리는 인생들을 세워주는 "회복자"로 더 분주해 져야 겠습니다.

진정한 자유의 삶, 풍성한 삶 (High Quality Life)으로 인도해야 겠습니다.

빛은 어두우면 어두울 수록 더 절실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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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치관에 혼돈이 있는 이 세대가운데

우리 믿음의 자녀들이 강한 군사가 되어

세대를 위해 준비되어지길 기도합니다.

먼저 내 자신  믿음에 바로서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믿음을 심어주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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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로 걱정이 됩니다.

이런 악한 시대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워내야 한다는게 참으로 두렵습니다.

올바른 크리스찬의 가치관을 심어주며, 깨어서 기도하는 크리스찬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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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 철렁한 사건입니다....
어떻게 세상이 바뀌어 갈런지....
더 깨어있어야 하겠습니다!!
어두워져만 가는 세상 가운데 더 강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믿음을 날마다 새롭게 하기를 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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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미국의 조종이 울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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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님의 댓글

no_profile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떨려옵니다. 모든것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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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no_profile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green size=3><b>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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