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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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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3:13-14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뒤에 있는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것을 잡으려고 폿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Brothers, I do not consider myself yet to have taken hold of it. But one thing I do: Forgetting what is ahead, I press on toward the goal to win the prize for whice God has called me heavenward in Christ Jesus."

오늘은 제가 성경을 읽으며 제 마음속에 묵상되여진 마음을 적어 봅니다.
사도 바울의 서신서를 읽으며 또한 다른 신약서를 읽으며 우리가 달려 가야됨을 암시해 주고있음을 보았읍니다. 구원을 얻기위해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들만의 경주로써 우리가 달려 가야함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우리의 믿음의 선진들은 우리에게 알려 주고있읍니다.

고전9:24"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하라. Do you not  know that in a race all the runners run, but only one gets the prize? Run in such a way as to get the prize."

고전9:26-27"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치는 것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Therefore I do not run like a man running aimlessly; I do not fight like a man beating the air. No. I beat my body and make it my slave so that after I have preached to others, I myself will not be disqualified for the prize."

갈2:2"계시를 인하여 올라가 내가 이방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저희에게 제출하되 유명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빌2:16"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as you hold out the word of lifep in order that I may boast on the day of Christ that Idid not run or labor for nothing."

히12:1"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려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메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베전4:4"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서신서의 내용들은 우리가 어떻게 달려가야 구원을 얻느냐가 아니라 이미 구원받은 천국의 시민으로써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주실 상급을 위하여 달려가야 함을 얘기하고 있읍니다. 일반학교나, 직장, 나라에서 주는 상만 받기만해도 얼마나 기쁘고 즐겁고 한 평생을 두고 두고 얘기하며 살아가는데 이런것들이 어떻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급과 비교가 될수 있겠읍니까?

우리의 enemy(적)은 우리의 달려갈길을 방해하기 위하여 우리의 주변(부모, 형제, 교회식구, 동역자, 심지어는 부부까지도 이용하여 넘어 뜨리려 함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늘 깨여있어 기도해야 합니다. 늘꺠여있어 말씀안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베드로를 통하여 깨여 준비하지 못하면 내심정대로 움짐임을 보고 배웠읍니다. 마26:36-56

우리는 사도바울이 빌립보 교인들에게 말씀하신것처럼 뒤에있는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것을 잡으려고 폿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야합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의 enemy(적)에게 사용되여 지지 않도록 늘 깨여 있어 준비하며 기도 해야합니다. 부부가 함께 깨여있어 같은 방향으로 가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라 봅니다.

우리 21세기 성도님. 함께 폿대를 향하여 뒤에있는것은 잊어버리고 앞으로 달려 갑시다.

추가로 묵상의 글로 사행20:22-24 말씀을 올립니다.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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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훈님의 댓글

no_profile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제님 말씀 감사합니다.
뒤에 잊어야 할것이 잊어지지 않을때는
전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나아가지도 않고 무거운 짐은 짐대로 내려놓지 않고
제자리에서 썩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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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늦은 시간 까지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며 공부하는 유형제님을 보니 마음이 너무 좋읍니다.

우리 함께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전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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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달려가면서 열매 맺는 삶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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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이 무엇일가를 생각할 때마다 아직도 내 자신은 세상적인 생각에 머물러 있음을 깨닫게됩니다.

상하면 물질이나 명예등이 떠오르는 것이지요.

사실은 나 중심적인 삶에서 예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이 그리스도에게 잡힌자로서의 경기하는 자세이어야할텐데

예수님을 닮는 것자체가 상이라는 생각이 연상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닮아야만 천국을 가장 enjoy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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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jeanyang님의 댓글

no_profile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거에 한 일들, 잘 한 것이든 잘못한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우리 앞에 있는 것은 상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과거의 일들로 후회하거나 만족해하며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을 원치 안으십니다.

주님 만나기까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들이 남아있는데

분명한 것은 부지런히 달려가야 한다는 것과

하나님이 상을 준비해 두신 그 방향으로 달려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삶의 끝은 허무도 절망도 아쉬움도 아닌,

prize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부름, 사명에 합당하게 살고

상받을 일만 남았습니다.

더 정신차리고 더 집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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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님의 댓글

no_profile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대로 따라가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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