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 목요일 오늘은 양에릭 목사님께서 금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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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식기도하시면서
또 저를 위해 병원에까지 라이드를 주십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양목사님께 오늘 하루가 성령 충만함
속에서 주님과 더 깊은 교제가 있기를 기도하며
올려지는 모든 기도와 간구가 풍성히 열매맺히기를 간구합니다.
또 저를 위해 병원에까지 라이드를 주십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양목사님께 오늘 하루가 성령 충만함
속에서 주님과 더 깊은 교제가 있기를 기도하며
올려지는 모든 기도와 간구가 풍성히 열매맺히기를 간구합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최희주성도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금식하시는 귀한 양에릭목사님을 주님께서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는 줄 믿습니다.
항상 사랑과 헌신의 귀한 모범이 되는 우리 양목사님을 우리도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최희주 성도님을 기억하며 기도하게하시고
치료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우리 모두가 함께 체험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실, 이미 우리가 그런 주님의 치료하시는 손길을 경험하고 있음을 또한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