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형제님의 새로운 직장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박성수 형제님~~

힘 내세요.

주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예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함으로 기대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장막모임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참 어려운 소식이네요. 

그러나 이것도 하나님께서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더욱 하나님앞에 겸손히 엎드려져 오직 주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는 믿음을 키우는 좋은 기회입니다.

낙심하지 말고 감사하며 기다려보지요. 

곧 좋은 소식이 있을것 입니다.

제가 같은 입장에 있었다면 정말 힘들고 낙망가운데 빠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항상 차분하게, 여유를 잃지 않는 박성수 형제님 그리고 박지현 자매님을 보며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공급해 주시고 채워주시는 귀한 은혜를 체험하는 계기가되기를 기도합니다.

박 형제님의 순수한 믿음의 결단위에 하나님의 은총의 손길이 경험되기를 간구합니다.

"믿음의 전환" - 박 형제님 기억해 주세요.

오늘 전화가 연결이 안되네요? 연락주세요.

박형제님

늘 조용한 가운데 자기 할 일을 꾸준히 해 나가는 그 뚝심으로 주님을 향하여 계속 전진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친히 그 길을 인도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알맞은 직장을 주시옵소서.

합심하여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