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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But I don't.......

자유함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에덴동산에 두셨던것이 생각나 함께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세상적으로 살던 우리가 Chriistian으로 변화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아래와 같은일을 할수 있지만 않합니다.

  I CAN                                            BUT                                I DON'T

1. 화를 낼수 있지만                                                              나는 않합니다.

2. 술을 마실수 있지만                                                          나는 않합니다.

3. 담배를 피울수 있지만                                                        나는 않합니다.

4. 남을 비방할수 있지만                                                        나는 않합니다.

5. 평가 할수 있지만                                                              나는 않합니다.

6. 수군 수군 할수 있지만                                                      나는 않합니다.

7. 제가 다쓰긴 그렇고 성도님들과 함께 써 내려가 보면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세상적으로 할수 있지만 않함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자유함과 놀라운 기쁨을 만끽 하시기 바랍니다. I CAN BUT I DON'T 이속에서 우리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 있음을 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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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도하는 것을 포기할 수 있지만                                              나는 않합니다.

감사하기를 그칠 수 있지만                                                    나는 않합니다.

낙망할 수 있지만                                                                  나는 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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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님의 댓글

no_profile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배자로 주일을 안지킬수 있지만                                              나는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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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워할 수 있는 사람도                            나는  사랑하려 노력합니다.

시험이 들어도                                        나는 곧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화는 내어도                                          나는 곧 화평할 것을 믿습니다.

어려운 일이 닥쳐도                                나는 주님이 도와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일에                                          나는 무조건 우선권을 두려고 노력합니다.



정말 주님 안에서의 우리들의 특권들을 마음껏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도저히 "안합니다" 라고는 고백할 수가 없네요.

이제는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라고는 고백할 수는 있지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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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합니다"는 결단의 의미지 현재 100% 그렇게 하고 있다는 의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노목자님답지 않게 너무 조심하시는 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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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내가 좀 순진하고 소심한 것 같습니다.

현재도 화나는 일이 있으면 항상 화를 내면서도 "나는 안합니다 " 하면 혹시 하나님이 "너 거짓말이 하는구나?" 히고 꾸짖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앞으로는 "안하겠습니다"라는 결단의 뜻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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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기야 누구보다도 이런 삶을 몸소 보여주시는 목자님으로선
더이상 나열할 게 없어 보여집니다...
목자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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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no_profile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의 보기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지만                              나는 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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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용님의 댓글

no_profile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고 싶지만                        나는 안 울렵니다.....

울고 싶지만                        웃으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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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기용성도님,  왜요??

나는 울고 싶을땐              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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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님의 댓글

no_profile 김정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기용형님 동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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