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5일 금식하는 노영희 목자님 > 자유게시판

어제는 노요한 목자님 그리고 오늘은 노영희 목자님께서 금식을 하십니다.

두 분의 간구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기쁨과 사랑이 최희주 성도님과

함께하시어 암 덩어리를 없애 주시리라 믿습니다.

많은 사람이 우리의 Hope라고 생각하는 노영희 목자님,

그 성품과 사랑에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기도로 주님께 드리실 줄 믿습니다.

목자님의 기도를 통해서, 최희주 성도님이 성령님의 손길을 느끼는 귀한 축복의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노영희 목자님 기도 덕분에 하루를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늘어지지 않고 공원에 나가서 산책하며 기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목자님

금식하시며 드려진 모든 기도가 열매 맺은줄 믿습니다.

노영희목자님의 사랑의 수고가 이미 많은 열매를 맺었구요.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 금식하실 때 저희들이 철없이 노영희목자님 앞에서 많이 너무나 많이 먹어서 죄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