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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멋있네요.

우리도 토요일에 그곳에 갔는데요.

만나 보았으면 좋았는데 아쉽네요.

이렇게 눈물 나도록 이쁜 아이들인데...
충분히 감사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것 같아 주님께 죄송합니다...
수아, 민아에게 미안합니다....
수아야, 민아야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한다...
이제 맴매 덜 하구, 화두 안내두, 더 사랑할께...
너희가 내 딸이라서 너무 행복하다....^^

수아하고 민아는 정말로 예쁜 아이들입니다.

귀여워서 꼬집고 싶고,

하는 짓들을 보면 더욱 귀엽고

크면 어떤 백마 탄 왕자님들이 오실지 궁금합니다.

주님께서 진짜 사랑하는 아이들이 될 것이 틀림 없습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사진들이 아름답습니다.

수아하고 민아에게 귀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우리 어린이들도 같은 날  그 곳에 갔었는데

좀 더 일찍 오셨으면 점심도 함께 할 수 있었을텐데...

네, 정말 언제 오시나 기다렸었는데...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니 무척 반갑네요

축하드려요

우리 아이들도 고만고만 할때가 엇그제 같은데 정말 귀엽고 행복한 시간 같네요.
자주 추억에 남는 시간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와우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사진도 넘 이쁘구요^*^
저두 수아& 민아 같은 딸 있었으면 좋겠네요....
님을 먼저 봐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