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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572 법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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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라 성도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에 대한 보충 설명을 올려드립니다.

저두 전혀 모르고 있다가 박 사라 성도님께서 언급해 주셔서 internet search를 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Harvey Milk Day"라고도 합니다.

Harvey Milk Day는 Harvey Milk 라는 사람을 기념하는 날로 그가 태어난 5월22일을 Harvey Milk Day로

지정해서 각 학교기관에서 그의 공로를 기념하는 행사를 하도록 권장하는 법안입니다.

문제는 Harvey Milk가 누구였고 무슨일을 한 사람이었냐이지요.

그는 1977-78년 처음 공개적으로 게이 (동성연애자)로서 San Francisco 시 감리 위원 (Board of

Supervisors) 으로 선출되었고 결국 San Francisco 가 동성연애자들의 본거지가 되도록 돕는 법안을

이끌어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1978년 감리 위원회의 동료에게 피살당했습니다.

동성연애자들은 본인들을 법적으로 "소수민족" 신분을 주장하고 있고

점차 그 문들이 열려지고 있습니다.

동성연애자들의 Pride를 세워줄 이법안이 이미 가주 의회 인준을 거쳐서  주지사 서명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성연애자 기관들은 지속적으로 학교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먼저번 SB777도 학교에서 동성연애자를 한 성으로 인정하고 동성연애자들에 대한 언급을 함부러

할 수 없는 법안이었습니다.

결국 앞으로 올 세대를 세뇌시키려는 그들의 계락이 눈에 보입니다.

주위의 여러분들께 이 법안에 대한 내용을 전달해서 우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해야 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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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영혼들을 세뇌시켜서

동성애를 정상적인 것 처럼 만들려는

실로 악랄한 계략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하겟습니다.

불의로 진리를 막는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로 좇아 나타날 날이 더욱 가가워진 느낌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어린 자녀들을 마귀의 세력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영적생활에 정진 또 정진해야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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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께서 잘못된 일이라고 하면 잘못된 일입니다.

교언영색으로 또는 궤변으로 합리화 시키는 것은 더욱 잘못된 일입니다.

정말로 두렵습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어서 더욱 승리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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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내용은 Janice란 분이 실은 내용을 퍼온 글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내용이므로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법안을 막기 위해 전화를 눌러주세요
janice  2009-09-07 21:30:04


주변에 가까운 분들과  아시는 분들에게 나눠주세요.
========================================================================================================

1)  기억하시는지요? 정확히 1년 전, Proposition 8 으로 우리는 뭉쳤습니다.
하나님께서 막아주셨습니다. 할렐루야

2)  그런데 지난 해에 발의안 8 과 같이  중요했던 이슈가 있었습니다. '하비밀크 데이' 였습니다. 지난 해에는 감사하게도 주지사가 거부했습니다
'Harvey Milk Day'란 하비밀크를 기념하는 날에 대한 법안입니다 (SB572)
(하비밀크는 미국 역사에서 최초로 공개적인 동성연애자가 정치인으로 당선된 사람입니다: 샌프란시스코)

3)  만일 이 법안이 (SB 572) 통과되면  공립학교에서는 (Kindergarten 어린이들조차부터) 동성애, 양성애, 심지어 성 변환 (trans-sexual)등을 지원, 옹호하는 교육 압력을 받게 됩니다.
심지어 공립 학교 캠퍼스 안에서 '게이 퍼레이드', 양성 변장, '동성애자들의 결혼에 관한 연극'등이 허용됩니다

4)  이 법안의 통과를 막는 것은 주지사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작년에 가주 내의 주 하원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었지만 슈왈츠 네이거 (Schwarzenegger) 주지사는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  그러나 이번에는 틀립니다. 한국인들에게도 낯이 익은 영화 배우 샨 팬(Sean Penn)을 비롯해서,게이 액티비스트들의 로비 (하비밀크의 조카:대표적인 게이 액티비스트)등의 개인적 로비 등으로 슈왈츠 네이거 주지사가 이 법안의에 서명하는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6)  여러분 !!!!!!
단 30초의 시간만  투자해 주십시요! 주지사에게 전화를 하셔서 이 법안 (SB572)에 반대만 누르시면 됩니다.
하는 방법 (1)주지사 사무실로 전화하십시요 :916-445-2841.
              (2) 음성 녹음이 나오면 들으시고 다음 순서대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3) 1번 영어(English)를 선택하겠다는 뜻입니다les
              (4) 2번 등록을 한다는 뜻입니다
              (5) 1번 (SB572)에 관한 법안이라는 뜻입니다
              (6) 2번 (이 법안에 반대한다는 뜻입니다)

7)  참고로 전화해 주신 분이 누구인지 어디에 사는지 물어보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니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참여해 주시고 나누어 주십시요.
꼭 참여해 주셔서 꼭~~~~~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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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님의 댓글

no_profile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화 했습니다. 승리하는 삶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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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만히 있으면  결국 동조하는 것이 되겠지요. 

당장 전화해서 말도 안되는 법안이라고 표명을 해야겠습니다.

교묘히 파고드는 동성연애자들의 수법에 단호히 대처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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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도 전화했습니다.

그리고 Raymond 도 전화했구요.

그런데

이 법안은 가주에만 해당되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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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전화했습니다.

작금의 사태들을 보면.....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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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는 이 전화번호가 항상 통화중이더니

오늘은 잘 되네요.  여러분들의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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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전화 했습니다.

우리의 힘은 참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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