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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그릇, 수저... 집에 하나 두개씩 보관 하고 계신 가정이 있으시다면 잊지 마시고 가져다 주셔요
작은것 하나지만 모아지면 만만치 않거든요.
저희의 귀중한 재산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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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잘알겠습니다.
집에 혹시 교회 물건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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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집에 수저 두개 있습니다.  주일에 가져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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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니스님의 댓글

no_profile 김유니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집에 그릇 두개 있습니다. 주일에 가져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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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이 숟갈을 쓰레기 통에 생각없이 버리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한 번 담당 교역자님 들에게 말씀 드려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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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회 차원으로 예절교육을 한번 해야한다고 봅니다.
저도 아이들이 밥이나 간식을 그냥 버리거나 수저나 그외 교회 비품을 아무생각없이 버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식사예절, 인사 예절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는 원래 그래요... 나  "않그랬는데..." 등으로 넘어가지말았으면 합니다.

인사 않하는 아이들..이쁜가요?

교회 어른들이 아이들의 잘못을 보시고 한 말씀씩 하시고 싶어도 부모가 삐질까봐 따끔히 말도 못하시고
눈치보는 교회는 아니어야한다고 봅니다.

저희 크리스나 별이가 잘못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게 있으면  엄중히 가르치시고 잘 타일러서 올바로 배울수 있게 해 주십시요.

저희 부부는 그일로 삐지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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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나도 깜빡하고 버리지나 않았을까 걱정이 됩니다.  혹시 내가 버리는것 보시면 잘 타일러 주세요.

주목자님 말씀대로 우리 21세기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잘못한것을 보고도 내아이 아니라고 지나쳐버린다면

그건 정말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아이들을 바르게 키울 공동 책임이 있는 한덩어리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부모가 못보는 것도 다른 사람은 보일수 있기 때문에 깨우쳐 주는 것은 우리의 책임을 다하는 것인것 같습니다. 

또 지적과 야단만이 아니라 북돋아주고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것도 우리 모두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적인 감정이 섞인다면야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다음에야 얼마든지 엄중히 가르치고 타이르는게 옳다고 봅니다.

혹시라도 이런것으로 삐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장막 목자를 심히 혼내야한다고 생각해 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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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님의 댓글

no_profile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삐지지 않겠습니다.
주목자님 말씀에 100%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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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명선자매님,

몇달전에 우리 교회 국그릇이 무더기로 없어진적이 있었는데 지금 찾았나요?

범인이 잡혔습니까? 

아직도 없다면 혹시 이사나간 Discovery School 이 자기네껀지 알고 가져간건 아닐까요?

요즘 가끔 이것 때문에 궁굼해서 잠을 못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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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님의 댓글

no_profile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찾지 못했습니다.
잊어 버린 저희 책임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내꺼니까 우리꺼니가 예수님꺼니까 서로 잘 챙겨야 하지 않을까요?
문지기로써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 잘 지키겠습니다.
저혼자만 지킬수 있는 일이아니라 같이 채우고 지켜야 하겠지요.
잠은 편히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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