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언제인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911회 작성일 09-09-30 21:34 목록 본문 가까운 모양인데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댓글 9 댓글목록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30 21:48 10월 3일, 토요일 이번 주 토요일이네요. 내일, 모레, 글피 뭐, 재미있는것 있나요? 10월 3일, 토요일 이번 주 토요일이네요. 내일, 모레, 글피 뭐, 재미있는것 있나요?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1 01:57 잼있는것은 만들면 있는데 아직은 계획은 없네요. 잼있는것은 만들면 있는데 아직은 계획은 없네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1 00:38 10월 3일은 개천절이기도 하지요. 10월 3일은 개천절이기도 하지요.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1 01:56 개천절은 무슨 의미입니까? 광복절, 현충일은 알겠는데... 개천절은 무슨 의미입니까? 광복절, 현충일은 알겠는데... 김명선님의 댓글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1 01:46 주차장에 떨어져있는 낙엽을 보며 선선해진 저녁날씨를 맞으며 가을이 다가 왔음을 느낍니다. 잊고 있었는데 곧 추석이네요. 주차장에 떨어져있는 낙엽을 보며 선선해진 저녁날씨를 맞으며 가을이 다가 왔음을 느낍니다. 잊고 있었는데 곧 추석이네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1 02:09 개천절은 한문으로 開天節 이라고 합니다. 즉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뜻이지요. 단군 왕검이 고조선 나라를 세운 날이라나 뭐라나... 신화와 전설을 묶어서 역사를 만들었다고 생각 됩니다. * 참고: 개천절 노래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개천절은 한문으로 開天節 이라고 합니다. 즉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뜻이지요. 단군 왕검이 고조선 나라를 세운 날이라나 뭐라나... 신화와 전설을 묶어서 역사를 만들었다고 생각 됩니다. * 참고: 개천절 노래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1 02:13 말도 안되는 날이군요... 앞으로도 개천절은 지내지 않겠습니다. 말도 안되는 날이군요... 앞으로도 개천절은 지내지 않겠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1 08:12 추석에는 송편과 가래떡을 먹는 날이라고 하던가요? 누가 만들면 먹어주러 갈 수도 있는데.... 추석에는 송편과 가래떡을 먹는 날이라고 하던가요? 누가 만들면 먹어주러 갈 수도 있는데....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1 15:16 ㅎㅎㅎㅎㅎ 홍 자매님의 댓글이 넘 재미있네요... 지내지는 안해도 기억은 해야 겠지요?... . . . 아~~~~송편 만들어서 먹고싶다... ㅎㅎㅎㅎㅎ 홍 자매님의 댓글이 넘 재미있네요... 지내지는 안해도 기억은 해야 겠지요?... . . . 아~~~~송편 만들어서 먹고싶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30 21:48 10월 3일, 토요일 이번 주 토요일이네요. 내일, 모레, 글피 뭐, 재미있는것 있나요? 10월 3일, 토요일 이번 주 토요일이네요. 내일, 모레, 글피 뭐, 재미있는것 있나요?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1 01:57 잼있는것은 만들면 있는데 아직은 계획은 없네요. 잼있는것은 만들면 있는데 아직은 계획은 없네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1 00:38 10월 3일은 개천절이기도 하지요. 10월 3일은 개천절이기도 하지요.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1 01:56 개천절은 무슨 의미입니까? 광복절, 현충일은 알겠는데... 개천절은 무슨 의미입니까? 광복절, 현충일은 알겠는데...
김명선님의 댓글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1 01:46 주차장에 떨어져있는 낙엽을 보며 선선해진 저녁날씨를 맞으며 가을이 다가 왔음을 느낍니다. 잊고 있었는데 곧 추석이네요. 주차장에 떨어져있는 낙엽을 보며 선선해진 저녁날씨를 맞으며 가을이 다가 왔음을 느낍니다. 잊고 있었는데 곧 추석이네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1 02:09 개천절은 한문으로 開天節 이라고 합니다. 즉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뜻이지요. 단군 왕검이 고조선 나라를 세운 날이라나 뭐라나... 신화와 전설을 묶어서 역사를 만들었다고 생각 됩니다. * 참고: 개천절 노래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개천절은 한문으로 開天節 이라고 합니다. 즉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뜻이지요. 단군 왕검이 고조선 나라를 세운 날이라나 뭐라나... 신화와 전설을 묶어서 역사를 만들었다고 생각 됩니다. * 참고: 개천절 노래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1 02:13 말도 안되는 날이군요... 앞으로도 개천절은 지내지 않겠습니다. 말도 안되는 날이군요... 앞으로도 개천절은 지내지 않겠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1 08:12 추석에는 송편과 가래떡을 먹는 날이라고 하던가요? 누가 만들면 먹어주러 갈 수도 있는데.... 추석에는 송편과 가래떡을 먹는 날이라고 하던가요? 누가 만들면 먹어주러 갈 수도 있는데....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1 15:16 ㅎㅎㅎㅎㅎ 홍 자매님의 댓글이 넘 재미있네요... 지내지는 안해도 기억은 해야 겠지요?... . . . 아~~~~송편 만들어서 먹고싶다... ㅎㅎㅎㅎㅎ 홍 자매님의 댓글이 넘 재미있네요... 지내지는 안해도 기억은 해야 겠지요?... . . . 아~~~~송편 만들어서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