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父子) 와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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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사진 붙이는 걸 첨 해보는지라 좀 해맸네요.
지난 주일 저녁에 정형제님과 함께 낚시하러 비치에 갔더랍니다.
살면서 이렇게 많이 웃어 본날도 없는듯 해요.
고등어도 많이 잡고 즐거운 날 이었어요.
고등어는 자반 구이를 하려고 잘 손질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혼자서
뿌듯해 했어요. ^^
진주자매님은 맞있게 드셨나요?
박성수 형제님이 가고 싶어하셨는데 일을 해서....
다음에는 형제님 쉬는 날 토요일에 한번 같이 가요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