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가르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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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번주에 처음으로 수업을 가르쳤습니다. 보통은 낵타매고 하지만, 토요일이라서 조금 편하게 옷을입고 나갔습니다. 수업내용은 미국문화, 특히 미국교육과 한국교귝 차이점였습니다.
학생들이 즐겁게 받고, 워너민선생님 너무 한국사람 같아서 놀랐습니다.
제가 1년 더 하면서, 아이들도 잘 가르치고, 하나님하고 더욱더 가까이지고싶습니다.
분명히 시험이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기도 부탁 들입니다.
with love,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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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Daniel oppah (this is gloria) this is absolutely precious. how adorable that those kids are happy that you're korean! they must respect and look up to you alot :) i cannot wait for you to come back and show us all your korean-speaking/teaching/writing skills!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