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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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간이 날아간듯 정신없이 보내고 보니
역시 남는건 사진 뿐이네요.
아직 정식 사진은 없지만 집에 있는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그날 늦게까지 먼길 오셔서 응원해 주신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응원해주고, 기뻐해주고, 격려해 주신 한분한분들이 정말 귀하게 느껴집니다.
그날 우리 21세기가 3번 나올때 지른 함성은
지난 2004년 월드컵때나 들어봤던 엄청난 소리였습니다.
응원 소리로 보면 홍지애 3번 단연 일등입니다.
지애가 우리 교회로 인해 참 감사함을 배웠고,
얼마나 감사한 조건들이 많은지 다시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우리가정이 물질적으로 부자가 아닌것에 감사하다고 하여서 많이 놀라웠습니다.
아마 준비를 하며 사귄 친구들 사이에서 물질적인 점들을 발견하고 좀 회의를 느끼기도 한 모양입니다.
아쉬웠지만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지애를 더욱 지혜롭고 겸손한 숙녀로 키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응원해주신 여러 식구분들 고맙습니다.
특히 다리 아픈데도 무대 바로 뒤에서 지애를 응원하고 돌봐주신 김재덕형제님 감사합니다.
산호세에서 먼길을 시간마추어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노목자님께도 감사드리고요,
꼬맹이들 데리고 힘들게 와주신 지현이네, 명선이네, 지숙이네,
목청껏 몸으로 응원해주신 주목자님네, 이제호형제님, 양목사님,
아름다운 유스 전원, 그리고 그외 제가 미쳐 만나뵙지 못한 분들...
감사드립니다. 또 집에서 라디오로 응원해주신 여러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른아침부터 배너 만드시느라 수고해주신 김진섭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구석구석에 필요할 때마다 우리 21세기 식구들이 있으니 무엇을 해도 든든합니다.
근데... 사진을 어떻게 올리나요???
링크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역시 남는건 사진 뿐이네요.
아직 정식 사진은 없지만 집에 있는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그날 늦게까지 먼길 오셔서 응원해 주신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응원해주고, 기뻐해주고, 격려해 주신 한분한분들이 정말 귀하게 느껴집니다.
그날 우리 21세기가 3번 나올때 지른 함성은
지난 2004년 월드컵때나 들어봤던 엄청난 소리였습니다.
응원 소리로 보면 홍지애 3번 단연 일등입니다.
지애가 우리 교회로 인해 참 감사함을 배웠고,
얼마나 감사한 조건들이 많은지 다시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우리가정이 물질적으로 부자가 아닌것에 감사하다고 하여서 많이 놀라웠습니다.
아마 준비를 하며 사귄 친구들 사이에서 물질적인 점들을 발견하고 좀 회의를 느끼기도 한 모양입니다.
아쉬웠지만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지애를 더욱 지혜롭고 겸손한 숙녀로 키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응원해주신 여러 식구분들 고맙습니다.
특히 다리 아픈데도 무대 바로 뒤에서 지애를 응원하고 돌봐주신 김재덕형제님 감사합니다.
산호세에서 먼길을 시간마추어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노목자님께도 감사드리고요,
꼬맹이들 데리고 힘들게 와주신 지현이네, 명선이네, 지숙이네,
목청껏 몸으로 응원해주신 주목자님네, 이제호형제님, 양목사님,
아름다운 유스 전원, 그리고 그외 제가 미쳐 만나뵙지 못한 분들...
감사드립니다. 또 집에서 라디오로 응원해주신 여러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른아침부터 배너 만드시느라 수고해주신 김진섭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구석구석에 필요할 때마다 우리 21세기 식구들이 있으니 무엇을 해도 든든합니다.
근데... 사진을 어떻게 올리나요???
링크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