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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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정과 아이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특별한 음식은 아니지만 조금씩 준비해온것을 나누어먹고 형, 누나들이 동생들을 도와주며 비록 기대한 물고기는 잡지 못했지만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전도대상자인 리오 부모님과 친구분까지오셔서 우리가 더 적극적으로 해야할 일이 있음을 깨우치게 하셨습니다. 항상 아이들과 저희들을 위해 애쓰시는 양목사님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몸소 느낄수 있는 체험하는 교육을 받고 있는 삶에 감사드립니다. 서로 챙겨주고 도와주는 주안에서 우린 영원한 가족입니다.
귀한 시간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시간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