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신을 맞이하시는 박영립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 자유게시판

아, 박영립성도님

한결같은 모습으로 믿음의 길을 달려가시는 박영립성도님의 주님을 향한 믿음이 귀한 모본이 됩니다. 

이러한 성도님의 삶을 보시고 주님께서 이미 영광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어려운 중에서도 더욱 힘찬 도전을 결단하는 생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박사라성도님과 아름다운 부부애가 더욱 꽃피울 것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도 젊은 오빠(?) 같으신 분이십니다.

성도님의 삶을 통해 나타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복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박영립 성도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앞날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하심이 충만하심을 기도합니다.

젠틀맨이자 또한 운동에는 야성적인 박영립 성도님,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함에도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열정을 보이십니다.

이제 64세의 젊은 오빠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나머지 여생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장 귀한 나날로 채우실 것을 생신을 맞이하신 박영립 성도님께 축복하며 소원합니다.

박영립성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