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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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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말라 그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And do not grieve the Holy Spirit of God, with whom you were sealed for the day of redemption."

저는 이번몇일동안 사도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말씀하신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말라 라는 말씀이 계속 묵상 되었읍니다. 영어단어 GRIEVE는 TO FEEL EXTREMELY SAD의 의미를 갖고있읍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성령을 매우 슬프게 하지 말라 라는 뜻이됩니다.

누가 성령님을 매우 슬프게 하는가 하는 어리석은 질문이 생깁니다. 윗본문에서 처럼 에베소 교인들에게 사도바울이 말씀하신것입니다. 즉 우리가 우리안에 계신 성령님을 매우 매우 슬프게 할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이것이 지속된다면 1데살5:19 "성령을 소멸치 말고. DO NOT PUT OUT THE SPIRIT'S FIRE;" 우리안에 계신 성령님의 불이 소멸될수 있음을 사도 바울은 얘기 하고있읍니다.

이 말씀은 성령님이 우리를 떠나신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요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And I will ask the Father, and he will give you another Counselor to be with you forever."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고 세상것을 즐기며 나의 이기적인 욕심을 채워간다면 우리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매우 매우 슬퍼 하실것입니다. 또한 이것이 지속된다면 성령님의 그 뜨거운 불길이 소멸되여 갈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자신을 매우 조심스럽게 돌아보며 성령님의 불길이 꺼지지 않게 서로서로가 불을 짚혀 나아가야 됩니다. 내안에 하나님께대한 열정이 없다면, 내안에 이웃에대한 긍휼한 마음의 열정이 없다면,....... 우리는 돌아보아야 합니다.....

눅6:32"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느니라. If you love those who love you, what credit is that to you?  Even "sinners" love those who love them."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는 그 성령님을 우리가 매우 매우 슬프게 않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항상 성령충만함으로 성령님께서 우리의 삶을 지배하시는 그런삶을 사시는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매일의 삶속에서 하나님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시며, 하나님께 순종하며 사시는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그리하여 기쁨과 능력이 있는 크리스챤의 삶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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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성령님.

우리들은 철없는 어린아이들처럼 성령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성령님의 마음을 아프게해드릴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항상 기도하는 자세로 성령님의 마음을 헤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일에

항상 신경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 안에서 항상 계시며 우리에게 말씀해주시고 인도하시기를 원하시는 성령님!

성령님에게 우리들의 시간을 내어드리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의 뜨거운 소원에 동의하는 마음으로 항상 성령님으로 지배받기를 소원하며

성령님이 주시는 뜨거운 심정을 불러일으키며 소멸치 않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격려하며 함께 모일 때마다 성령님을 높이는 (Honor) 대화를 나누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우리가운데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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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성령님의 도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함을 받았는데

그 분을 근심케하는 일은 마치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구원받은 자가 하여야 할 일은 마땅히 성령님의 소욕대로 살아야 하는데

자신을 돌아보면 참으로 염치가 없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 때문에 감사하고 힘내어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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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눈에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과 성령님을 슬프시게 하는 것은

곧 보이는 우리의 이웃 즉 서로 지체가 된 교회의 형제자매의 관계성으로 나타납니다.

나와 성령님과의 관계성은 곧 나와 이웃의 관계성을 반영한다는 것입니다.

성령님과 깊고 원활한 교제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웃(교회의 형제자매)과도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날마다 우리 서로의 관계성을 점검해 봐야합니다.

주님께서 분부하신 위대한 명령(마 22:37-40)이 곧 그 요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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