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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정형제 아니면 아니되옵니다.

가격도 너무 좋고, 시간도 너무 좋고, 아주 좋은 기회일것 같네요.

나이가 들수록 악기를 다루는 기술은 참 유익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혼자서 반주하며 찬양을 맘껏 부를수 있는 것도 축복이라고 생각되요. 

많은 분들이 배워다 다 남주시기 바랍니다.

나도 배워도 될까요?

저도 하고 싶은데....

키타가 두개 필요합니다.

홍형제가 쓰던 검정색 기타가 하나 있습니다. 

별로 반대할것 같지 않으니 가져다 쓰세요.

두분 목자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참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나도 참여하고 싶은데...

그 시간에 하필 성경공부가 있네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 바랍니다.

Heidi가 배우기를 원했는데,

이번 주일에 어린이들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어쩌면 점심식사 후에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배운 학생들 모두가 함께 기타 연주회를 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레슨 끝나고 바로 교회가면 좋을 거 같아서 이렇게 시간을 정해 보았습니다.

저도 배우고 싶고,, 박성수 형제도 배우고 싶다고 했는데,, 기타가 하나밖에 없네요...
혹시 기타 빌려주실분 계신가요?
저희도 이번에 배우려고 큰맘(?)먹고 좋은 기타하나를 구입했습니다..
아 !! 자랑하고싶다,,,,ㅋㅋㅋ

예전에 한참 기타를 치곤했었는데
기타를 손에 안 잡은지 너무 오래되어서~

이참에 기타를 다시 배우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중요한 기타가 없어서리~
에고~기타를 구하는게 먼저네요^^

짝
짝
짝

저도 한번 배워볼까.....
송형제와 한번 의논해 보구요...

나는 중급반인데 초보가 어느정도 따라왔을때

배워야 하나 모르겠네?

주일날 대답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