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금식하는 박지현 자매님 > 자유게시판

할렐루야~!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박지현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가 아버지 하나님께 상달될 것을 믿습니다.

박지현 자매님이 배고프지 않게 도와주시고 오늘 하루를 주님과 마음껏 교제하는 거룩한 날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자매님의 영이 이제껏 어느 때보다도 배부르고 만족한 오늘이 되기를 바랍니다.
최희주 성도님을 위하여 드리는 자매님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쪼끔만 구하지 말고 마음 놓고 무엇이든지 구하십시오.

자매님의 기도가 우리들의 기도와 함께 응답되기를 소원합니다.

육체적으로 힘든 날이겠지만, 영적으로는 힘을 얻도, 또 주님과 더욱 가까와지는 귀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자매님의 수고를 주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지현자매님의 믿음의 뚝심이 그 가정은 물론 장막과 섬기를 모든 영혼에 큰 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