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당번 > 자유게시판

변함 없이 정성으로 식사를 준비하시는 자매님들과

설겆이로 헌신하시는 형제님들께

그저 감사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 상혁군은 김상엽군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명선 자매님!
이번주 당번이 제가 아닌가요 그럼?
전가요, 재선자매님 인가요??????

지숙자매 맞는것 같은데요,,
명선자매의 치매기가 발동한것 같습니다...가끔 그러니깐 이해하세요...

수정했구요. 죄송합니다. 드릴말씀이 없네요.

수고 많이 하십니다.

정성으로 준비해 주신 점심들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지난주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번주도 기대되네요. 

송지숙자매의 맛갈스런 솜씨와 두말이 필요없는 구명선자매의 손맛에 어떤 음식이 나올까... 궁굼합니다. 

점심 생각하면 일주일이 너무 기네요.

정말로요. 기대가 아주 많이 됩니다...
아침도 안 먹고 갑니다. 아~~~~~맛있겠다~~~~

기대가크면 실망도 큰법...
최선을 다할께요.하지만 장담은 못합니다.
그레이스 자매님 아침 조금만 먹고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