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어머니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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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오 어머니께 복음을 전했습니다.
오래전부터 부담을 가지고 기도했었는데,,,,
오늘 전화를 할까 말까 망설이는 동안에
리오 어머님이 먼저 전화를 주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동안 저도 울고 리오 어머니도 많이 우셨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 인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셨습니다.
많이, 깊이 생각해보겠다고만 하셨습니다.
저는 일주일 후에 어머니께 다시 묻겠다고 했습니다.
간절히 기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분을 천국에서 꼭 만나야겠습니다.
오래전부터 부담을 가지고 기도했었는데,,,,
오늘 전화를 할까 말까 망설이는 동안에
리오 어머님이 먼저 전화를 주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동안 저도 울고 리오 어머니도 많이 우셨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 인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셨습니다.
많이, 깊이 생각해보겠다고만 하셨습니다.
저는 일주일 후에 어머니께 다시 묻겠다고 했습니다.
간절히 기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분을 천국에서 꼭 만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