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299회 작성일 09-09-02 10:46 목록 본문 우리 유스가 잘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댓글 8 댓글목록 meejeanyang님의 댓글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02 10:51 잘~~ 되고 있지요. ^^ 잘~~ 되고 있지요. ^^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02 11:14 어~~ 어찌 이런일이//// 말이 되어 있는 형제는 누구??? 힘들겠당..... 어~~ 어찌 이런일이//// 말이 되어 있는 형제는 누구??? 힘들겠당.....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02 11:33 말이 된 사람은 섬기는 종의 삶을 연마하는 것이겠구요? 말을 탄 사람은 나귀를 타신 예수님의 심정을 경험하는 것이겠네요. 뭐, 다 좋은대로 해석합시다. 잘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니까요. 말이 된 사람은 섬기는 종의 삶을 연마하는 것이겠구요? 말을 탄 사람은 나귀를 타신 예수님의 심정을 경험하는 것이겠네요. 뭐, 다 좋은대로 해석합시다. 잘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니까요.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02 13:27 휴~~~ 그래도 우리 아들은...가늘고 큰 키땜에 서있네요.. 마지막에 올라 탄 분은 분명.......히 모 목자님이신 것같은데, 넘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휴~~~ 그래도 우리 아들은...가늘고 큰 키땜에 서있네요.. 마지막에 올라 탄 분은 분명.......히 모 목자님이신 것같은데, 넘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02 14:01 어이구~! 사진이 적어서 다행입니다. 누가 누군지 증명할 수가 없으니까. 우째 이런 비리가 송두리채 들어나다니........ 어이구~! 사진이 적어서 다행입니다. 누가 누군지 증명할 수가 없으니까. 우째 이런 비리가 송두리채 들어나다니........ johnkim님의 댓글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03 21:29 아 나도 옛날에 많이 했는데 ------ 지금은 내 허리가 남아 날것 같지않네요 아이들이 노목자님을 위해 놀아주는것 같습니다. ㅎㅎ 아 나도 옛날에 많이 했는데 ------ 지금은 내 허리가 남아 날것 같지않네요 아이들이 노목자님을 위해 놀아주는것 같습니다. ㅎㅎ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03 22:54 노목자님 맨뒤에 ㅋㅋㅋ 모자쓰시고 나름 얼굴을 가리셨는데^*^ 한눈에 알아 보겠는데요!!:) 노목자님 맨뒤에 ㅋㅋㅋ 모자쓰시고 나름 얼굴을 가리셨는데^*^ 한눈에 알아 보겠는데요!!:)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04 13:55 나한테 큰사진 있습니다. 곧 올리겠습니다. 김동근 목자님 정답입니다. 나한테 큰사진 있습니다. 곧 올리겠습니다. 김동근 목자님 정답입니다.
meejeanyang님의 댓글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02 10:51 잘~~ 되고 있지요. ^^ 잘~~ 되고 있지요. ^^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02 11:14 어~~ 어찌 이런일이//// 말이 되어 있는 형제는 누구??? 힘들겠당..... 어~~ 어찌 이런일이//// 말이 되어 있는 형제는 누구??? 힘들겠당.....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02 11:33 말이 된 사람은 섬기는 종의 삶을 연마하는 것이겠구요? 말을 탄 사람은 나귀를 타신 예수님의 심정을 경험하는 것이겠네요. 뭐, 다 좋은대로 해석합시다. 잘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니까요. 말이 된 사람은 섬기는 종의 삶을 연마하는 것이겠구요? 말을 탄 사람은 나귀를 타신 예수님의 심정을 경험하는 것이겠네요. 뭐, 다 좋은대로 해석합시다. 잘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니까요.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02 13:27 휴~~~ 그래도 우리 아들은...가늘고 큰 키땜에 서있네요.. 마지막에 올라 탄 분은 분명.......히 모 목자님이신 것같은데, 넘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휴~~~ 그래도 우리 아들은...가늘고 큰 키땜에 서있네요.. 마지막에 올라 탄 분은 분명.......히 모 목자님이신 것같은데, 넘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02 14:01 어이구~! 사진이 적어서 다행입니다. 누가 누군지 증명할 수가 없으니까. 우째 이런 비리가 송두리채 들어나다니........ 어이구~! 사진이 적어서 다행입니다. 누가 누군지 증명할 수가 없으니까. 우째 이런 비리가 송두리채 들어나다니........
johnkim님의 댓글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03 21:29 아 나도 옛날에 많이 했는데 ------ 지금은 내 허리가 남아 날것 같지않네요 아이들이 노목자님을 위해 놀아주는것 같습니다. ㅎㅎ 아 나도 옛날에 많이 했는데 ------ 지금은 내 허리가 남아 날것 같지않네요 아이들이 노목자님을 위해 놀아주는것 같습니다. ㅎㅎ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03 22:54 노목자님 맨뒤에 ㅋㅋㅋ 모자쓰시고 나름 얼굴을 가리셨는데^*^ 한눈에 알아 보겠는데요!!:) 노목자님 맨뒤에 ㅋㅋㅋ 모자쓰시고 나름 얼굴을 가리셨는데^*^ 한눈에 알아 보겠는데요!!:)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04 13:55 나한테 큰사진 있습니다. 곧 올리겠습니다. 김동근 목자님 정답입니다. 나한테 큰사진 있습니다. 곧 올리겠습니다. 김동근 목자님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