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are Camping - 2009 사진들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464회 작성일 09-08-25 01:05 목록 본문 둘째날 - Big Bear Lake 에서 Kayaking 댓글 1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25 09:56 신나는 Kayaking! 우리 팀인 저와 에녹은 보아스와 닉의 공격을 받아 완전히 물을 훔뻑 뒤집어 썼습니다. 물론 우리도 반격을 했구요. 내가 에녹에게 "우리가 이겼지?" 하고 물으니까 에녹이 "글쎄요..." 하면서 머뭇거립니다. 참으로 거짓말을 모르는 순진한 어린이들입니다. 신나는 Kayaking! 우리 팀인 저와 에녹은 보아스와 닉의 공격을 받아 완전히 물을 훔뻑 뒤집어 썼습니다. 물론 우리도 반격을 했구요. 내가 에녹에게 "우리가 이겼지?" 하고 물으니까 에녹이 "글쎄요..." 하면서 머뭇거립니다. 참으로 거짓말을 모르는 순진한 어린이들입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25 09:56 신나는 Kayaking! 우리 팀인 저와 에녹은 보아스와 닉의 공격을 받아 완전히 물을 훔뻑 뒤집어 썼습니다. 물론 우리도 반격을 했구요. 내가 에녹에게 "우리가 이겼지?" 하고 물으니까 에녹이 "글쎄요..." 하면서 머뭇거립니다. 참으로 거짓말을 모르는 순진한 어린이들입니다. 신나는 Kayaking! 우리 팀인 저와 에녹은 보아스와 닉의 공격을 받아 완전히 물을 훔뻑 뒤집어 썼습니다. 물론 우리도 반격을 했구요. 내가 에녹에게 "우리가 이겼지?" 하고 물으니까 에녹이 "글쎄요..." 하면서 머뭇거립니다. 참으로 거짓말을 모르는 순진한 어린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