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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숙 성도님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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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날 김기영집사님을 만났을 때 김종숙 성도님이 아직 왼발은 못 움직인다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월요일) 제가 방문했을 때 왼 발도 움직이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의 글은 김종숙 성도님이 어제 쓴 글자입니다.

이 글이 무엇을 쓰신 것인지  알아맞치는 분에게는 쌀포대 하나 (20파운드) 를 9월 달에 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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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우리 곁에 살아계심을 느끼게 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번 방문때 느낀거지만...이겨내시려는 의지가 굉장히 강하셨습니다.

성도님의 의지와 하나님께 의뢰함의 결과로 나오는 것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김 기영 집사님의 이름이나 김 종숙 성도님의 이름을 쓰신게 아닌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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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기영


제가 쌀 한포대 탔습니다.

금새 알아 보겠네요.


김종숙 성도님의 쾌유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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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까지 답을 맞추시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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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답을 박 목사님께서 알고 계시겠네요...
음....오른 발을 움직이셨다고 하는데..발로 쓰신것은 아닐테구요...손으로 쓰셨을텐데 제가 생각을 해보아야
겠습니다.

김 종숙

혹 아니가요?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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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정말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하나님.

어두운 시간을 다 지나시고 이제 다시 소생하시는 첫단계라고 생각됩니다.

날마다 좋은소식, 희망의 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글씨는 한눈에 알아볼수 있습니다.  김종숙이라고 쓰셨네요.

너무 감동적이고 감사합니다.  김기영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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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하지만, 아직 답을 맞추시기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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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왼발도 움직이시다 !

왼 다리, 발에는 감각만 돌아왔고 아직 움직이지는 못하셨는데,

금주 월요일(2009년 8월 24일)에 박목사님이 방문하셨을 때

왼발도 움직이셨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제 호흡과 삼키기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걸어나오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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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님의 댓글

no_profile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하루 좋은 소식이 전해 지길 기도 드릴께요.
혹시 박 천민 아닌가요?
쌀을 탄다면 교회에 도네이션 할께요.
잊지 않고 지켜 주시는 주님이 있음을 한번더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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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보니 감사합니다 라고 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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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답이 나오면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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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 이라고 쓰신것으로 보이는데요.

혹시 예수님 이라고 쓰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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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박목사님이 여러분을 헷갈리게 하려고 글씨를 거꾸로 올리셨으니, 

물구나무서서 보시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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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 사 님`  아니면  `감사합니다`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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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자매님

"목사님", "감사합니다."는 이미 노목자님과 홍자매님이 위에 말씀했습니다.

정답은 "할렐루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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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힌트좀 주삼...세 글자 인가요?

예수님

정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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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글자가 맞습니다.

아무도 정답이 없으면, 내일 정오 (12 P.M.)에 발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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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막으로 하지요..
이문제를 놓고 이야기도 하지만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장막당 3개의 답을 내어놓아서 그중에 답이 있는 장막에 주는것으로..

차후에는 매주 성경퀴즈를 내서 쌀을 상품으로 주는 방식으로 하심이 어떠신지요?

그러면 싸이트 접속율이 좋아 질텐데요..
이 글이 근간 보기 힘든 조회수 115입니다.

물론 김종숙 성도님의 건강과 차도에 관심이있는것이지 쌀에 욕심이있겠습니까???!!!


일단 약간 힌트를 좀 주심이 좋으실듯 합니다.
예를 들어 인물, 지명, 감탄사..등등 으로 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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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목자 청지기 기도 모임때 함께 기도 드린 간절한 내용들이 주님께 상달되기를 소망합니다.

계속적으로 회복의 급진보가 있을 줄 믿습니다.

늘 병상을 지키시는 김 집사님께도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이 충만하시기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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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용님의 댓글

no_profile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목사님 같은데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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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목사님의 글에 댓글 23개.

쌀 한 포대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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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쌀 한포대 때문이라기 보다,

아주 요상한 그림을 가지고 박목사님에게 농락(?) 당한 까닭에...

아니면, 궁금증이 폭발직전이라서...

정답: 박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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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목자님의 의견 아주 좋습니다.

한번 같이 의논해보도록하죠.

정답은

"김순영"이었습니다.

김종숙 성도님이 계속 입으로 무엇이라고 말씀하는데 제가 짐작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김기영집사님께 전화드렸더니, 종이에 기록하게하시면 된다고 해서 종이를 드렸더니

"김순영"이라고 기록하셨습니다.

김순영 성도님의 목소리를 듣고 그분이 기도해주시는 것을 듣기를 원해서였습니다.

다시 한번 성도의 교제의 중요성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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