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덕성도님의 천국환송 일정 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562)622-9393
곧 이어서 Rose Hills Memorial Park 로 이동하여 하관예배를 드립니다.
3888 Workman Mill Rd.
(877)767-8850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Good Friday를 묵상을 하면서
사랑하는 김재덕 형제님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먼저 죽어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그 것도 김재덕 형제님의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시고
성자 예수님은 자신을 포기하시고 십자가에서 고통 당하시며 우리의 죄값을 치루시려 죽으셨습니다.
그 말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생각하자 가슴이 미여져 오며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이별을 말할 수 없이 슬퍼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아들 김재덕 형제님은 이제 예수님의 품에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미진 사모의 글
해산의 고통 후에 생명이 태어나듯이
예수님의 고난 위에 교회가 탄생했고
주의 몸된 교회의 성장을 위해 사도바울도
의미있는 고난을 감당하셨네요.
G은 슬픔의 고난 속에서
아름답게 피어난 관계성의 꽃; 화해의 꽃, 용서의 꽃, 회복의 꽃들을 보며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힘의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고난은 괴로우나 목적이 있고
고난은 슬프나 소망으로 인도하며
고난은 어두우나 영광이 기다리고 있음을 배웁니다.
우리 교회가 김정란 자매님과 함께 남은 슬픔의 터널을 다 지나고 정금같이 주님의 손에 들려지는 날을 생각해봅니다.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록 너무도 허망하게 이 땅에서 슬픔중에 작별하였지만
생명의 부활로 저 하늘에서 기쁨중에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유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린도전서 15:57-58)
But thanks be to God! He gives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Therefore, my dear brothers, stand firm. Let nothing move you. Always give yourselves fully to the work of the Lord, because you know that your labor in the Lord is not in vain. (1 Corinthians 15:57-58)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So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do not be dismayed, for I am your God. I will strengthen you and help you;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 (Isaiah 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