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부활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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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전 오늘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부활이 있었기에 우리의 구원이 확실하게 완성되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도 부활의 능력과 소망으로 죽음의 권세를 이기며 살수 있습니다.
금년 부활주일은 우리 모두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와 은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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